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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오시면서 산전수전 다 겪어 본 내공이 자주자주 느껴집니다<br />
허허실실속에 숨어 있는 강함이 보여서 닮고싶어지는 분입니다.

목소리는 또 을매나 밝고 젊으신지 모릅니다. ㅎㅎ

3cm 가 30cm 처럼 느껴지는 분이시죠 ㅎ ㅎ

헐~

LL 허얼.....

허허실실임돠... 한 손으로는 열씨미 살생부를 맹글고...또 다른 손으로는 창고를 맹근담돠... ㅡ,.ㅡ'

수락산올라가셔서지금 칼갈고 계십니다.. 3=3=33333

당나구 콧귀녕님하고 인근님 하구 튀어나온 누깔을 확 깜장 뼁끼로 칠해버리구 싶은 승수님하구<br />
갸갸메루님....ㅡ,.ㅜ^ 내 이 잉간들을 걍 확.......<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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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선님^^ 제가 그렇게 안하면 이 잉간들이 안놀아 줍니다...ㅠ,.ㅠ^ 그럼 전 종묘공원으로 가야 함돠...ㅡ,.ㅜ^

L 앞으론 댓글 금지 운동을 하야.... 종묘공원으로 보내드릴까 부다.....

으르신이 참고 인내하시는거 같지만.. 사실 하실 말씀 다 하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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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긴다느니.. 널어버린다느니.. 거시기해버린다느니.. ㅠㅠ

종묘요 ?? 종삼역요 ?? 빠고다공원요 ?? 만만의 콩떡... 껴주지도 않슴돠... ㅡ,.ㅡ'

오로지 "갈취" .... 여기에만 집중하시는 걸로 압니다. 옴마니 갈취홈... =3=3=3=3=3

화개장터님...ㅡ,.ㅜ^ 어여 씰데&#51022;는데 낑기지 마시구 신곡이나 맹글던가 아님 60억 아파트 처분에 신경을...<br />
머리꽃 삔을 확 빼앗아 버리구 싶은 상규님....ㅡ,.ㅜ^ 잉가나, 나처럼 말없고 조신한 사람 있음 나와보라구 하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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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튀어나온 누깔에다 락스칠을 해서 표선 언저리 또랑에다 굴려버리구 싶은 승수님....ㅡ,,ㅜ^ <br />
거그서 막꺌리라도 받아 주면 으르신 대접 받을 수

짝퉁 마데인제 눼랑바바리맨님...ㅡ,,ㅜ^ 잉가나, 그게 내 삶의 전부인데 그게 &#51022;씀 난 걍 칠성판행이여...ㅠ,.ㅠ^

피부는 또 을매나 밝고 젊으신지 모릅니다. ㅎㅎ

ㄴ 을쉰 존경해유~ 3cm마저도....

악프로님...ㅡ,.ㅜ^ 텐트 죄다 빵꾸내는 수가 이씀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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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마데인제 공갈젖꼭지님^^ 올만임돠......주부습진 걸렸수? 왜 두문불출 이셨수?

나주라 을쉰의 포장지는 저보다 새삥으로 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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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주실거 없나요??? =3=3=333

ㄴ 2:8 가르마를 ...아니다 엊그제 노즐 청소하고 온 뱃속에다 꼬추가루 까득 푼 짬뽕이나 멕여줄까부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