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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대학생들 만나 "나도 중3때 호떡집 창업"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7-12 18:55:43
추천수 6
조회수   1,934

제목

MB, 대학생들 만나 "나도 중3때 호떡집 창업"

글쓴이

박대희 [가입일자 : 2009-04-12]
내용
Related Link: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

이명박 대통령은 12일 "나도 창업을 중3때 했다"며 자신의 호떡집 장사 경험을

소개했다



대통령은 "호떡집이긴 하지만, 내가 어린 나이이긴 하지만 두 가지 관점이 있었다. 구우면 비슷한데 여기 와서 사게 하려면 어떻게 하나 해서 바삭한 걸 좋아하니까 바삭하게 하는 연구를 해서 성공했다. 그리고 길목도 잘 잡아야 한다"며 자신이 호떡집 장사에서 성공한 비결(?)을 소개한 뒤, "여러분은 우리 시대보다는 훨씬 앞서가고 성공할 수 있다"고 격려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8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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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뻥이 확실하네 이날 이때까지 내 바삭바삭한 호떡을 본적이없다 호떡은

말랑말랑 한거아니니? 그거나 쭈우~~~~욱하지 왜왜왜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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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승 2012-07-12 19:00:29
답글

저런 말이 어떤 도움이 될까요.<br />
참모들은 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고용일 2012-07-12 19:00:49
답글

풀빵인가??..아마도 다꼬야끼를 만들어 팔았던거 같은데..정말 안해본게 없네요

차진수 2012-07-12 19:05:13
답글

조선역사상 일천년래 제일대사건은 묘청의 난이 아닌 <br />
'쥐박이가 세상에 태어난 사건' 인거 같아요... 헐

임경입 2012-07-12 19:05:34
답글

안해본 것 없는 입쥐전적인 새뀌.

박대희 2012-07-12 19:08:21
답글

요즈음에는 기름에 튀기는 호떡이 있어서 바삭바삭한 호떡이 있겠지만 저거 중딩시절에 바삭바삭한<br />
호떡이 있었다는건 완전히 개뻥입니다 그때그때 입에서 튀어나오는대로 막 씨부리네요.

moolgum@gmail.com 2012-07-12 19:21:55
답글

바삭바삭한 호떡같은 소리 하고 있네. ㅡㅡ;

서원일 2012-07-12 19:43:01
답글

역시 안 해본게 없고 모르는게 없으신 우리 가카..

황준승 2012-07-12 19:48:26
답글

바삭하면 튀김이나 과자지, 그게 어찌 호떡이냐.<br />
공갈빵이랑 착각하나...

박대희 2012-07-12 19:54:17
답글

L 상황에 맞추어 즉흥적으로 막 내뱉는 겁니다. 수습이야 되건말건.

윤석준 2012-07-12 19:57:36
답글

예전에는 저런거 보면서 '그래도 고생많이 했네' 생각했는데...좀 알고보니...대부분 이야기가 입에서 나오는대로 씨부리는 거더군요. 해보지 않았다에 한표 던집니다.

박용갑 2012-07-12 20:03:09
답글

아건 뭐 유체이탈이 아니라 전지전능화법이군요

이정태 2012-07-12 20:17:49
답글

근데 MB 관련 시덥쟎은 뉴스는 꾸준히 나와주네요.

이인근 2012-07-12 20:19:37
답글

요즘도 용산에 장총 파나요?

염일진 2012-07-12 20:32:20
답글

아까비....ㅠ.ㅠ<br />
그 호떡 맛있겠는데,,,,<br />
못 먹어 봐서리.......ㅜ.ㅡ^

이종호 2012-07-12 21:01:06
답글

갼 도대체 안해본게 뭔지....입만 열면 거짓말을 밥먹듯 하니...ㅡ,.ㅜ^

이현우 2012-07-12 21:23:46
답글

저 주둥이를 어바로크 쳐 버리고 싶네요

이종호 2012-07-12 21:26:19
답글

글루건에다 강력접착제를 섞어서 주둥아리에 쳐 넣는게 더 빠를듯...ㅡ,.ㅜ^

김좌진 2012-07-12 21:26:47
답글

옛날호떡은 오히려 공갈빵처럼 바삭한게 주류 아니었나요? 저는 가카를 믿고자 합니다.

김동현 2012-07-12 21:37:59
답글

진위를 떠나 한나라의 대통령이 저런 수준의 경험을 이야기 한다는 것이 화나고 슬프네요.

박상언 2012-07-12 22:58:55
답글

호떡......설마 먹는거같고도 사기치진 않았겠죠.......

einetee@hanmail.net 2012-07-12 23:11:10
답글

걍 호떡집 계속 하지.. 평생..

박진수 2012-07-12 23:13:02
답글

10쌔낀 해본것도 많아 좋겠네... ㅡ,.ㅡ^<br />
<br />
나중엔.. 깜빵가서.. 깜빵 동기들 끼리 그럴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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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에 깜빵 가봐서 아는데...."

김동수 2012-07-12 23:52:47
답글

씨발..흙설탕으로 똥구멍을 막아뿔라..

tom0360@naver.com 2012-07-13 00:26:35
답글

조술까세요조술까

황준승 2012-07-13 00:38:49
답글

깜빵가서... 깜빵 동료들 한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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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샤워하면서 비누 주워봐서 아는데...

최준 2012-07-13 01:54:08
답글

진짜 호떡같은 소리하고 있습니다..

강신구 2012-07-13 08:06:55
답글

저는 쥐보다는 주위에서 좋다고 박수치는 애들이 좀 그렇습니다.

사원진 2012-07-13 08:55:43
답글

군대는 안가봐서 어쩐다냐...<br />
총도 좀 맞아보고...

이승태 2012-07-13 09:09:25
답글

아마 애도 낳아봤을거라는...ㅠ.ㅠ

yht0622@unitel.co.kr 2012-07-13 09:16:56
답글

쥐새끼야 지금 한번 구워봐..얼마나 바삭한지보게..

ufo@cu.co.kr 2012-07-13 12:25:53
답글

바삭바삭한 호떡을 면상에 던져뿌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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