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좋은게 좋은것이다" 란 정의가 요즘처럼 싫을때가 없네요.<br />
특히나 회사 생활할때 더욱 그런것 같아요.<br />
<br />

글로써 흥한 자. 글로써 망한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이분은 와싸다 떠나면 머할꼬 ^^<br />
참 말 많네요 ...<br />
<br />
글로써 흥한 자. 글로써 망한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ver.2

김종인님.. 여기 말하는 곳 아닌가요? ㅎ <br />
기어이 들어와서... 1번4번6번 해당하십니다. ^^<br />
위 &#51686;은 댓글안에 많은 것이 들어있습니다. <br />
자신도 모르고 그렇게 굳어진거죠. <br />
<br />
어째서.. 이렇게 어리섞게 낚이는지 원~ ㅎ <br />
<br />
서태지가 부릅니다.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됐어~

박진영님 그렇게 이해가 안되나요 <br />
님이 화가 나셔서 올리는 글이나 평존심을 &#52287;아 올리는 글은 다를 검니다<br />
아시다 시피 여러 횟님들이 님이 잠시라도 똑같이 반복되는 글이 보기 않좋았던 것이기에<br />
잠시만 글 올리지 말고 쉬었으면 하는듯 싶어서 드린 말입니다<br />
남이 이야기 하면 가르침이고 자신이 하는말은 그럼 뭔가요 원참 ~ ㅎㅎ

혼자서 손가락질하고 정리하고 단정하고 물고늘러지고 결론내리시는 군여<br />
도대체 얼마나 님이 단정짓는 분들을 잘아시는지 모르겠지만<br />
님의 1~6 에 님도 포함된다고 생각하는건 나만의 착각인가여<br />
글로써 언제 흥했는지 도 잘 모르겠으니 망하지도 않을꺼고<br />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은 님을 피하겠지요<br />
그건 님이 무서워서도 아니고<br />
님의 의도나 논리가 정의롭고 맞아서 깨갱하는 것도 아니고<br

제가요.. 그간 많은 분들의 의견에 수긍을 했습니다. <br />
그리고, 따를려고 무척 노력했습죠. <br />
그런데 말입니다. <br />
그렇게 말씀하셨던 분들이... 아무것도 한것이 없고 할 수 없다는 겁니다. <br />
뭘 하셨나요? 저 잠자코 있게 만들고 해결이 됐나요? <br />
전혀 아니거든요. 그냥 한마디씩 말들만 거들었다는 것이죠. <br />
또 기어나오면 또 한마디... 또 기어나오면 또 한마디.... <

고종권님... 남들이 절 피하고 말고 그건 솔찍히 저에겐 중요하지 않습니다. <br />
<br />
또 오셨죠? ㅎ <br />
그리고, 스킵 없이 또 댓글 다셨죠? <br />
또 뭔가를 가르치려고 하죠? <br />
그게 한계입니다. 더도 덜도 없습니다. <br />
<br />
' 참 말 많네요 ... ' 하셨던 김종인님 말씀에 해당사항은 없으신가요? <br />
사람들의 가장 큰 오류는...<br />
자승자박을 잘 모

어떤게 님이 말하는 용기 인지 모르겠지만 <br />
님이 용기라고 생각하는 것 을 남에게 대입하진 마세요.<br />
저는 님에게 제 의견이나 말 따르거나 수긍하라고 한 적 없습니다.<br />
그건 님이 님의 잣대로 방식대로 하시면 됩니다.<br />
제가 글을 쓴건 분명 지나침이 있다고 느낀것이고 그건 님이 <br />
지금까지 누구와 생긴 일에 대해 손가락질하거나 편 든게 아닙니다.<br />
어떻게 받아들이시든 좀 편하게 너

' 가만 있어봐.. 너 저 뒤로 빠져 있어봐.. 내 이놈을 그냥.... ' <br />
퍽퍽퍽~ 손도 못쓰고 집단으로 놀아났죠. 며칠간 매일매일... ㅎ <br />
뒤에 빠져 있던 제가 갑갑해 사망하기 일보 직전입니다. <br />
<br />
' 뭘 가만있어. 가서 디지게 &#51011;어 터지고 왔냐? 비켜 내가 해결할테니.... '<br />
지금 이 말을 하는 겁니다. <br />
잠잠해지길 바라면... 차라리 용기를 주고

닳고 닳아서.... 사람들이 전부 곱상한 조약돌 같습니다. <br />
그냥 시멘트 잘 들러 붙어서 집 한칸 짓는덴 별 지장이 없을 것 같은 그만그만한 조약돌들... <br />
둥글다는게... 무리없이 잘 돌아가던 것엔 있는듯 없는듯 그 역활을 해 낼겁니다. <br />
그런데, 균열이 생기고 건물이 흔들리는 것을 들여다 보면... <br />
그 맨들맨들하기 짝이 없는 조약돌 표면이 ' 너무 ' 둥글다는 것으로 시멘트의 장력을 받아<

내 나이 46.... 그걸 부정하고 싶습니다.

박진영님, 이런 글은 박진영님이 싫어하시는 바로 그 양반을 돕는 글입니다.<br />
지난 며칠 마음 속으로 박진영님을 응원하셨던 많은 분들을 후회하게 만드시네요.<br />
<br />
여기 많은 회원님들이 두 분의 다툼에 침묵을 지킨 건 비겁해서가 아니라 <br />
박진영님의 글이 그분들을 접근할 수 없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박진영님.<br />
도대체 여기서 왜 자꾸 물고 늘어지십니까?<br />
왜 수많은 죄없는 다른 회원들을 볼모 삼아 이렇게 게시판을 어지럽게 하시나요?<br />
황보석님과 조우할 수 있는 곳이 이 곳 와싸다 밖에 없어서 여기서 자꾸 이러시는 건가요?<br />
님께서 황보석님과는 같은 곳에 머물 수 없다, 절대로 그를 몰아내고 말겠다, 그의 죄상을 낱낱이 공개해서 다른 이들 모두 그를 배척하게 만들겠다... 이게 님의 목표신가요?<b

에고 1번부터 6번까 전부 제가 해당되네요<br />
저랑 동년배시군요<br />
<br />
암튼 이쯤되면 진영닌이 원하시는게 <br />
황보석님의 와싸다추방 이구나 짐작케 됩니다<br />
요사이 들여다 볼수록 제가 좋아하는 황보석님을 <br />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 참~~많구나 느끼게 됩니다<br />
그렇지만 반대로 저처럼 계속 좋은분이라고 생각하는<br />
사람도 많은것 같네요<br />
와싸다에서 누군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