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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가면 소재가 무궁무진해 집니다.....승호님..^^

그럼 일단 글을 쓰기 위해 장가를 가고나서....-_-

여자만 생겨도 무궁무진해짐니다<br />
좋은예로 일진을쉰을 들수잇죠<br />
야굴언니 미용실 원장님3=3=3

ㄶ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장가가서 바람피우면 소재가 몇곱절로 늘어납니다 ㅎㅎㅎㅎ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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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든다면...... 일진어르신의 야쿠르트 아줌마?????? =3=3=3=3=3333333

소재가 없는 것이 아니라 아직 마음의 여유가 없으신거 아닐까요?

피천득님의 수필이라는 글을 읽어 보세요.,<br />
샘을 퍼내는 일이 수필을 쓰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고이지 않으면 퍼낼 수 없다는.<br />
늘 흘려 버리고 사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결혼 전에 허리는 완치하시구요.

장규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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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백님 그런걸수도 있겠구나 그리 마 생각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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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건님.. 그냥다 흘려버리는 것일수도 있겠다 하고 생각이 드네요.. 말씀을 들으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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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택님... 지금 허리가 몰라보게 좋아졌습니다. 앞으로 5개월 정도 후면 완치 될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럼 준영씨하고 내년에 결혼하세요.

마땅한 글 소재가 없다는 주제로도 A4 용지 300장은 메꿀 역량이 되어야 합니다. ㅠ,.ㅜ^;;;

ㄴㄴ 원택형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전 이제 준영씨 피해다녀야 합니다.

걍 나처럼 댓글만 들이대도 괘않습니다...ㅡ,.ㅜ^

걍. 지같이 3봉을쉰만 따라 댕겨도 괜찮슴돠.... ㅡ,.ㅡ"

ㄴ 튀어나온 누깔을 청테이프로 감아버리구 싶은 승수님...ㅡ,.ㅜ^ 잉가나 잠두 &#51022;쑤? <br />
어여 낮잠이라두 주무셔..

ㄴ 용산 전자상가에서 패드로 댓글 담돠... 스스디 하구 야하게 생긴 케이스 항 개 구입하러 왔수게... ㅡ,.ㅡ"

ㄴ 지겨운 잉간가트니...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