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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쉽게 생각하기 쉬운 게...연봉의 많음은 성공의 척도??이다라는 것이 <br />
요즘 세태의 가치관이 아닐까..우려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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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행복이 뭔지 고민해 봐야 합니다.

회사 여러군데 옮겨도 봤지만 저의 결론은.스트레스의 질은 바뀔지라도 스트레스의 총량은 연봉에 비례한다는 스트레스 총량 불변의 법칙

이더군요

연봉과 직급은 책임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br />
그 책임에 대한 보수를 받는 것이니 스트레스가 당연히 많을 테지요.

스트레스의 질은 바뀔지라도 스트레스의 총량은 연봉에 비례한다.<br />
조건형님의 말씀 너무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네요.<br />
두고 두고 새겨 두겠습니다. ㅎㅎ

조건형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br />
적어도 직장인들은요....<br />
그런데, 자주 이 조건 아닌 분들이 텔레비전에 많이 나옵니다... ㅠㅠ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 적은 연봉의 회사로 옮겼습니다.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티비에 나오는 분들은 판타지 소설이니 당연히 그렇겠죠.. ^_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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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는 조건형님의 말씀이 거진 정확하게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일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시간이 지나면 어느정도 해결 가능 하지만 사람에게서 오는 스트레스는 제가 직선적이고 못나서 그런지 시간이 지나도 힘든것 같습니다.

사람스트레스 이게 최고죠.<br />

ㄴ 결국 사람이 사람을 제일 힘들게 합니다.... 그것도 가까운데 있는 사람들이.... ㅡ,.ㅡ'

산업 특성의 리스크도 만만치 않아요. 사람만은 아닐지라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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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계열과 에너지 계열은 분명 다른 거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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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와 B2C의 스트레스도 다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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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아이들이 주말에도 캠핑나갈 수 있는 직업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손자 본다고 껴서 나가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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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많고 스트레스없으면 좋은 직장이겠지만 그런게 있겠나요. 아래글에 인센티브를 연봉으로 쳐서 생각하는건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고 봅니다. 매년 인센티브 받을 정도로 생활포기하고 일할거 아니면 의미없는 숫자입니다. 오희려 씀씀이만 커져서 더 돈돈거리게 되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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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회사 오너가 자선사업가도 아닌데 당연히 돈 주면 다 돈주는것보다 어떤식으로든 많이 빼갑니다. 말도안되는 애사심, 정신교육 이딴거는 돈을 일한만

저희 회사에 연봉많고 일 거의 안하는 어르신들 쫌 많습니다..<br />
그들 개개인으로서는 참 좋겠지만.. 밑에서 쳐다보는 입장에선 참 거시기하죠...<br />
게다가 우리가 그들 나이가 되었을 때에는 그들 연봉의 70%~80% 수준밖에 되지 않을 것 같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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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런 모순을 해결해야 하는 업무가 제 업무이긴 한데.. 이래저래 반대가 참 심하지요..<br />
기득권들은 절대로... 자기 밥그릇을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