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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을신 오늘따라 너무 멋있어 보이세요.. +_+=b 따봉

ㄴ감사합니다.<br />
상태님..더 가까워 지는 것같아요..^ㄴ^

1진님...ㅡ,.ㅜ^ 또 쫓겨났수?..왠 일루 센티멘타루 한 시를.....ㅡ,.ㅜ^

장마비가 내리잖아욧.<br />
글쿠 어제 부산 벙개할 뻔 했는데...[육괴기를 원도 없이 먹을 수 있는 찬스]..<br />
광범 아재가 설로 출장가는 바람에....ㅠ.ㅠ

캬! 이태백이 부끄러워 무덤에서 돌아누을 명시 입니다~~

창연님 왜카십니까??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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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잡수시고 싶은 거라도???]

포장지부패 광범님이 설에 왔다구? 근데 이 잉간이 나한테 전화두 &#51022;구....ㅡ,.ㅜ^

전 썽그라스는 안주셔도 됨돠.... 막깔리 한 잔 이면 입이 귀에 걸림돠.. ㅋㅋ

크~ 멋지십니다..

위에 쓰신 명구절을 꼬~옥 레이방을 끼고 보고 시퍼욤... ㅡ,.ㅡ'

이실직고 하시오.<br />
어느 아줌이 쓴 글입니까?<br />

일진 님, 어여 시와 수필이 수록된 책 한 권 내십시오.<br />
출판기념회 수도권 대표로 종호님께서 가실 겁니다. ^^

성기님......^^<br />
권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