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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지니까 게시판 보기가 좀 지겹네요. 꽃노래도 삼세판이라던데.

저도 영광님과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두 사람들 모두 치기어린 행동을 하는 고집장이들로 밖에...<br />
배울만큼 배웠다는 사람들이 하는 모습이라곤....ㅡ,.ㅜ^

저도 이제는 사실유무를 떠나 솔직히 많이 피곤하더군요...<br />
여기 다수의 침묵하는 회원님들도 많이들 계시는데....서로들 자중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다 끝난 것처럼, 쿨한 듯 이야기해놓고 다시 불을 지피는 모습을 보니,<br />
정리된 상황이 심심하다는 듯한, 마치 그 분란을 즐기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냥 그 상황..<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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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의 이래저래 말하는 상황......<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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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분란글에 리플달리는 양... 조회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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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 자체를 즐기는듯한 기분...<br />
<br />
그냥 그거보면서 기분좋아 하시는듯......<br />
<br />
몬스터란 일본 만화보면.....<br />
<br />
지나가는 개미를 나뭇가지로 흐트리면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재미있다고하죠

지겹습니다. <br />
졌다 싶으면 그냥 좀 찌그러져 있을줄도 알아야는데... 에휴.

기홍님의 댓글에 심하게 공감합니다.

이제는 자기 얼굴에 침뱉기라는 생각이 듭니다.<br />
옳고 그름을 떠나서 안 좋아 보여요.<br />
회원님들도 불편하시구요.

제가 욕한다고 불쾌하신 분들 보십시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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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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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히 스킵 하십시요.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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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가르침들이 그렇게 많은지.... <br />
<br />
뭔 성인군자 맨트만 그렇게 많은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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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긍할만한 댓글은 1000개중에 1개 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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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머지는 전부.... 어줍잖게 화살만 피하려는 '

이제까지 조용히 스킵해왔는데요.. 길어지니까 지겹잖아요.<br />
조용히 스킵하고 있는 다수 회원님들은 바지저고리가 아니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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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군자 멘트 , 어줍잖게, 비겁한 나댐, 어줍잖은 가르침, 비겁하게, 길가에 똥..<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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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좋아요.. 좌충우돌 이런말들 쏟아놓고 놀면 재밌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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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길가에 있는 똥 옆에 또 하나의 똥이 되는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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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할

재미있냐구요? 가슴이 시리도록 쓰라립니다. <br />
참 할일 없어보이고 피곤하게 사는지는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