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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증스런 두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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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1 08:2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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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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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증스런 두언이...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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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희 [가입일자 : 2009-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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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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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형놈과 찬경이 만나는 자리에 동석해서...
형놈:찬경에게 받은돈 3억을 두언이 에게 건네며 알아서 써라...
두언:....(넵)
이후에 사사건건 형논과 충돌 급기야 엊그제 징징짜면서.
"지난 5년동안 그들은 누렸지만 나는 불행했다"
지난 5년간 국개의원 연임에 뭉칫돈 만지는 재미가 쏠쏠 헸을텐데 그정도면
많이 누린거지 뭘 얼마나 더 누려야 되는데...주위에 큰 도적놈들 해처먹는거
보면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꼈나 보구나.
니미럴 그러면 열심히 일해서 성실하게 살아가는 국민들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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