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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네식당....삼대국수회관... 이것밖에 생각안나요. ㅠㅠ
올래국수 - 돼지고기육수국수입니다.<br />
생선구이라고 말씀하시니.. <br /> 공항에서 차로 10분정도 거리에 동문시장 있고요<br /> 동문시장 내에 고객식당이라고 있습니다.<br /> 다른 건 모르겠고 고등어구이 괜찮습니다. 가격은 만 원이고요<br /> 고등어가 뻑뻑하지 않고 아주 부드럽습니다. 양도 괜찮고요<br /> 식당안에 유명인들 왔다 간 사인들 많은 거 보면 나름 알려진 식당같기도 합니다.
유리네식당비추요~ 관광지식당인데...걍 이름때문에 많이모이는곳입니다 비싸구요
신제주 장춘식당 가세요. 유리네도 근처입니다. 펄호텔 옆에 좋은데.... 가게이름이 생각이 안납니다.
ㅠ,ㅠ 죄송 가까운데 말씀하셔서...<br /> <br /> 유리네에서 갈치조림을 드시면...... 예전에 먹던 떡볶이 국물의 향수를 느낄수있습니다 ㅠ,.ㅠ<br /> <br /> 와이프랑 둘이서 먹자마자 한말이...... 중앙시장 떡볶이네??? ㅋㅋ
공항근처 기사님들 많이 가시는 갈치정식집 있을꺼예요.. 다른곳은 터무니 없이 비싸고 게다가 맛도 없을텐데.. 그런곳은 괜찮은거 같습니다.
흠... 제주도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기사님들이 많이 애용하시는곳이 값도 싸고 맛도 있습니다... ^^
장춘식당좋습니다. 엄니친구분이 하시는곳인데 관광지식당으로 알려졌으면서도 맛나기도하고..
안녕하세요.^^<br /> 제주시권의 소문난 맛집들... 유리네, 도라지식당등은 모두 골목길을 떠나 대로변으로 객들을 위한 식당으로 나섰습니다. 그래서 웃겨졌죠. 김장규님 말씀처럼 국도변 기사식당보다도 훨씬 못한 맛에 비싸기만 합니다.<br /> 기사식당이었으면 직즉에 망했을듯...<br /> <br /> 제가 꼭 들르는 집은 '낭뜰에쉼팡(064-784-9292)'이라는 곳입니다.<br /> 제주시에서 약 20분 내 거리인데요. 토속음
정정합니다.<br /> 마지막 횟집 '객주리'는 고기이름입니다.<br /> 식당 이름은 '모살물'입니다.ㅎㅎㅎ<br /> 객주리조림 맛있습니다.
해오름시당은 신제주가 아니군요...노형동<br /> 전번은 064-744-0367입니다.
공항근방이라면 '용담골' 강추합니다... 제주도 음식같이 않아서 좋아요..^^ 메뉴도 생선구이부터 물회까지 다양합니다...
아... 많은 답글 감사드립니다. ^^ 너무 많은 장소를 말씀해주셔서 한곳한곳 들리기는 어렵지만 선정해서 들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