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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차진수님 한발 빠르셨네요. ^^ <br />
가져오려다가 보니 답글이 달려서... 감사합니다. ^^ <br />
내용이 이렇게 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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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학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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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6<br />
21:58:30 <br />
119.64. .103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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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은 아니죠 수완좋은 분 이라 해야겟죠 제가 7만원에 넘긴 에어로를 리모델링하여 25만원에 파셧다고하시니 그져

반성이 안되고... 어떻게든 그게 억울해서 해꼬지 하고 싶어지나 봅니다. <br />
워낙에 장터에서 업자. 준업자들과 한동안 부딧히다 보니... <br />
고영민씨... 요즘도 엄청 팔고 있군요.. ^^ <br />
장터 한 번 떠야 되려나.. 쩝

이분 오늘 댓글 작성하느라 하루종일 바쁘셨을 거에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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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켜보고 계셨으면 좋았을것을..... 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br />
와싸다 장터가 정보 마당 이란 걸 모르고.. 참 어리석죠. ^^<br />
살짝만 검색하면 죄다 나오는데, 여기서 눈가리고 놀고 있었군요..

그래서 니가 친구가 없는 것이지,..ㅋㅋㅋ<br />
아..2009밖에 없는 것이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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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문란만 일으키며 강퇴나 당하고 다니는 주제에.<br />
여러사람 괴롭히지말고 자퇴하는게 낫지않을까?

사냥개가 새끼쳤나? 송곳니들이 많이 늘었네. ㅋㅋㅋ<br />
아조, 오지겄다,

굳이 장터에서의 안좋은 부분만 꺼내지 않으셔도 괜찬앗슬텐데 쩝

까발려지니 눈 돌아가서 횡설수설하네요 ㅋㅋ

본인만 좋았던듯? ㅋㅋ 저위에 댓글은 누가 지어낸건가?

반성해야할 사람은 반성하는 올바른 사회를 만듭시다.

저위에 링크 걸린 글 3개만 들어가봐도 댓글 읽기가 민망할 지경인데 뭔 검색의 생활화?? 원래 궁색한 사람이 변명이 많은 법이죠 ㅡ,.ㅡ 그냥 본인만 떳떳하게 사세요. 저는 제 안구와 뇌를 믿겠습니다^^

차~암, 번거롭게 하시네..=3<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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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직거래 확인후 사간분은 약1년후 전 게시글인용 그대로 재게시하여 즉각 판매&#46124;소,<br />
업어가신 태광오디오 서비스에 근무한다는 분이나,그들은 바보들이요? <br />
이걸 꼬투리로 7만원에사서 25만에 되팔았다 라며 시비하고 구질하고 유치하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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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단 사람은(구성학) 전판매자로 내가 재판매하자 배가아픈 나머지 저런 댓글

잘못된 부분있으면 꼬집어 보시오,

못 꼬집으면 당신도 사냥개에 불과합니다,

저런 댓글다는 무리들이 당신같은 분들의 판단력을 흐리게 한다는것이고,<br />
그런 댓글따위를 액면대로 받아들이는게 또 당신같은 2차 악플러를 낳는다는 것입니다,<br />
즉, 줏대가 없는경우의 대표적 예라 할수 있지요,

당신이 나를 싫어하면 나도 당신을 좋아할수 없는게 이곳 현실입니다,<br />
이래서, 덕호님이나 나나 또한명씩의 적 을 만드는 것이고...<br />
물론, 스타트는 덕호님 이라는거 아실테고.. ㅎㅎㅎ

계속 본인만 떳떳하시면 될 듯 하네요 ㅋㅋ 잠깐 글 읽은 저도 왜 저 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달았는지 알겠는데, 보아하니 본인은 모르는 것 같고 (제가 보기엔 안들려안들려 하는거 같지만 --a) 그저 전판매자가 배아퍼 음해한다?? 그냥 본인만의 세상에서 사시면 될 것 같네요^^ 하긴 그게 장터에서 저런 행동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긴 하더라구요. 보통 두껍지 않고서야...

적?? 적이 아니죠. 저에게는 그저 스킵해야될 블랙리스트 판매자가 한명 늘었을 뿐^^ 전 대꾸할 가치도 없는 사람들은 적으로 생각 안한답니다. 말 섞어봐야 저만 피곤하거든요.

보아하니 게시판에서 활동도 안하는 거 같고, 저도 장터에서 별로 활동을 안하니 마주칠 일은 별로 없을 듯?? 그냥 장터에서 제가 스킵해야 될 이름이 하나 늘어난 걸로 마무리 하면 될 듯 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__)

어려운 문젠가요? 아니면 뻘줌해서 스스로 어려우려 하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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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요런저런 기기가 요래저래해서 얼마다, 라고 게시했더니.<br />
아.그렇군요, 하며 보고듣고 맘에 듭니다, 몇만원만 깍아주세요~ 라고 하니. 그럽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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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거래가 성사된것이고 사는사람 판매한사람 쌍방이 흡족해하면 <br />
이거보다 더 바람직한 거래가 또 어딨겠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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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매를 했나,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