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민감한 시국(?)에 특정하지 않은 다수 분들에게 이것 또한 실례가 된다고 생각합니다만.<br />

표현의 자유는 헌법상 보장된 자유이지만, 오해를 불러 일으킬 소지도 있다고 봅니다.<br />

기회만 엿보려드는 간사하고 사악하기 그지없는 <br />
사탄의 심보를 가진자들이 더 나쁜 사람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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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사탄의 심보까지 등장하고 ...<br />
제발 오버 하지는 맙시다<br />

음. .사탄.. 요것만으로도 .... 기독교시군요..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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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무교입니다,

쓰신 글이 지목하는 이가 누군지 명확하게 밝히셔야<br />
불필요한 혼전을 막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그러게요. 저를 지칭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분들인지 아리송해서 불필요한 오해를 받으실 소지가 있지요.<br />

와싸다 오래 하시다보면 썰물처럼 밀려왔다 사라지고 합니다. 사람 사는 곳 다 그렇지요.. 편도들고 욕도하고 욕도 먹고~~ 그냥 지켜보세요~~ 대부분 좋게 마무리 됩니다.

제2막이 시작될것 같다는 생각이....

장기 훈수 정도로 생각하면 되죠. 무슨 돌매질까지...<br />
남들 싸우거난 말거나 다른 얘기하는 것보다는 당연히 낫겠다 싶고,<br />
처음엔 모두 말리는 분위기 였는데, 도통 끝이 안보이니까 한 분 두분 본인 뜻을 밝히는 것 뿐.<br />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혹시 제 전사블로그에 오셨던 분인가요?<br />
다음에 있는 블로그에서 2차대전 동부전선에 대해 댓글을 쓰셨던 분인가 해서요.

제2막은 고영민님이 스타트 하시는 건가요?

유체이탈을 여기서 또 보는군요

고영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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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0<br />
08:53:38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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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어메리칸 피플" 같은 존재들, 어디가나 있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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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댓글은 누구보고 하신 말씀입니까

영호님 악플러입니까?

2008년 1월 가입... 겨우 5년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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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짠밥이 벼슬은 아니지만...좀더 지켜보셔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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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충분히 여기를 아는게 아녀요..

어제 리플들 보면 웃기기는 했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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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탈퇴는 안되요..이런걸로 나가다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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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홍길동님이 그런사람때문에 탈퇴를 하나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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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누구하나 나서면 공격을 해대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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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이 더 달려서 200개정도 갔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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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욕이 날라다닐거 같은 그런 분위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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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영민님이 자유게시판에서 글을쓰는것을 볼슨가잇군요 자게 자주오시는건 환영임니다 벗 민감한 글들은피해주세요^.^

그 5년안에 산전수전 공중전 까지 싸~악 겪어봤수,.^^<br />

년수 가지고도 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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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입은 몇년 안됐는데..와싸다 최초가입은 김대중정권때 한거 같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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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오됴에 약간 중독성같은게 있어서 탈퇴하고 번복하고 그랬지요(다른 이유로 탈퇴했던거 아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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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라는 종교는 없습니다. 저는 무신론자입니다.

그럼, 저도 무신론자 입니다, 근디,,,, 요상하게 절박한 상황에서는 <br />
하나님,... 이라는(뉘신지는 모르지만). 이름이 떠오르긴 하더만요,

참, 근디. 용갑님은 수사반장 박형사 이십니까?

고영민님 글에는 날이 서있습니다. 충고하시고 싶은 분들이 있으시다면 반대로 본인의 글도 조금 부드럽게 쓰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얼굴보고 목소리 들으면서 하는 대화가 아니니 오해가 더 쉽게 발생되고 싸움도 쉽게 발생되는 것 같아요... <br />
쓸까말까 고민하다 몇자 적습니다.

연동님, 동" 자 돌림 쓰시지요?

이크 ..들켰네요^^

ㅎㅎ 오늘 고씨 종친회 하네요 이왕 이렇게 한자리에 모인거 한번 뭉쳐보세요<br />
가칭 "와싸다 고씨 회수회"라고 ..한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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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 게시글에 이렇게 고씨가 많은건 처음입니다..ㅋㅋㅋ

아니요~~ 연자 돌림입니다.ㅎㅎ

좃선찌라시 직원 말씀하시는겁니까?

오늘 인사청문회에 나온 고영한 대법관후보가 의병장 고경명선생 16대후손이라고 <br />
자랑스럽게 말하던데 위에 세분 고씨님들도 고경명선생의 후손들인가요 ? <br />

외로우신 분들 많아요 ㅠㅠ <br />
아직까지 병은 아니어서 다행이지만......^^

정체가 들통났으니 이제 다시 버로우 ~

살펴보니... 제가 이곳을 떠난다고 무척 기뻣나 봅니다. 쩝.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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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장터가서 지킴이 해야 되려나 봅니다. ㅜㅜ

노노 진영님 장터가면 여기보다 더 분노할것같은데요 ㅎㅎ

그럼.. 여기 있겠습니다. 이재형님.. ^^ <br />
사실... 1년 넘게 장터 지키고 있으려니까 미칠 것 같더라구요..

ㄴ 미치면 괴롭슴돠...ㅡ,.ㅜ^

종호 어르신 계셔서 미치지도 괴롭지도 않습니다. ^^<br />
항상 곁에 두시고 지도편달 말고, 달달한 거 주십시요~

ㄴ 저 어르신 아닙니다...ㅠ,.ㅜ^ 절므니 임돠...정신연령은 아직 초등학생수준 임돠...ㅠ,.ㅜ^<br />
그나저나 업자님들을 자게로 끌어들이는 역량이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br />
글구, 달달한거 먹음 &#45632;네 소리 듣습니다...ㅡ,.ㅜ^

종호님 댓글 압권 ㅋ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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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업자님들을 자게로 끌어들이는 역량이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br />

확인 다 마쳤습니다~ 이쁜 사모님하고 찍은 사진하고, 손바닥 앞에서 찍으신... 그거요.. ^^ <br />
제가 업자들 한테 밉상은 맞을 겁니다. ㅜㅜ 그 있잖아요. 무서워하면서 개기는... <br />
쫌 있다가 종호 어르신 손 잡고 노인대학 등록하려구요.. 쫌만 지둘려 주세요~

ㄴ 돼씀돠...ㅡ,.ㅜ^ 전 울 마님 한사람도 버겁슴돠...ㅡ,.ㅜ^

노인대학에서 벌어지는 어떤 것도 발설 하지 않겠습니다~ 맹세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