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유령회원 오재민 입니다
이번에 6.1을 설치해 봤습니다...
기존의 리어는 크리스 ns2.0 입니다...새로 설치한 리어센터는 야마하 ns-p430의 센터 스피커 입니다...세틀 형식이구요...
공간이 없어 뒷벽 머리위 90cm 정도의 높이에 설치했습니다
리시버는 야마하1300 입니다...리시버의 볼륨셋팅은 리어 좌,우 +5.5db, 리어센터+10db...
스피커 설정은 리어센터 스몰로 설정했습니다
채널별 셋팅에서 리어센터의 볼륨을 최대치로 해도 리어센터의 음량이 그다지 큰 편이 아니네요...
영화 감상시 리어의 음량에 가려 리어센터의 음량이 잘 들리지 않네요...
기존 리어인 크리스 ns2.0에 비해 출력이 낮은 세틀형식의 스피커라서 그런건지요...?
그리고 일반 5.1의 영화를 매트릭스 6.1로 청취시 리어센터에서 계속 사운드가 출력 되네요...
그래서 인지 리어센터의 존재감이 느껴집니다만...
진짜 6.1타이틀(예를들어 블레이드2...디스크리트 6.1)의 경우 리어센터가 계속 출력이 되는게 아닌가 봅니다...
리어센터에서 사운드가 가끔씩 출력이 되네요...
오히려 5.1 - 매트릭스6.1보다 실체감이 더 떨어지는 느낌입니다만...
그리고 리어센터의 경우 리어좌,우에 비해 사운드 활용 비중이 더 낮은건지요..?
리어좌,우에 비해 사운드 출력빈도가 조금 덜 한 느낌입니다만...
원래 이런 느낌이 정상인가요...?
6.1의 경우 처음 들어보는 경우 입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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