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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 반나절 만에 리턴... 돌아왔습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7-10 16:09:11
추천수 1
조회수   3,368

제목

이유있는 반나절 만에 리턴... 돌아왔습니다...

글쓴이

박진영 [가입일자 : ]
내용
반나절 만의 리턴 이군요.

와싸다 대표님께서 점심식사 무렵에 전화 하셨습니다.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지만, 각설하고...

아이디 다시 살려드릴테니, 활동 하시랍니다.

그리고, 다시 탈퇴 안된답니다. 무슨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껄껄껄 웃으시는 것을 뒤로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이건 그 어떤이가 했던 아전인수가 아닙니다.

사안상 말하지 않아도 안 될 것 같습니다.

분명히 여러분들께 말씀 드려야 됩니다.

모두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절대 나쁜 분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딱 30분정도 되는 통화만으로도...

또, 그에게 분명히 알아듯게 이야기 했을 것 입니다.

그런데, 그 자는 그것 조차도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글을 또 올렸습니다.

또 다른 오해로 증폭될까 봐 일부러 말씀드리는 겁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듯

풍기는 분위기로 감지하는게, 사람을 넘어 '동물적 감각' 이란게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단 한 꼭지의 게시물에서만 이야기 했습니다.

더 범위를 넒히기도 싫었고, 다른 게시물을 또 올려서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게시판을 더럽히기 싫어서 작은 모퉁이만을 이용하려고 애썼습니다.

거듭되는 물타기 게시물에 현기증을 느꼈었고,

머리가 터져 나갈 정도의 분노도 느꼈습니다.

그건 인정하는 척 인정하지 않는 그의 뻔뻔함 이었습니다.





그중 가장 큰 분노를 선사했던 건...

' 잘은 모르겠지만...' ' 내용은 소상히 보지 않았지만... ' 으로

시작되는 댓글들 이었습니다.

' 사이좋게 지냅시다. ' ' 게시판이 시끄럽군요. ' ' 너도 똑같은

놈입니다.' ' 옛말에... 경험으로 보면... 내말이 맞으니 조용합시다.'

모두 본질을 모르고 누구나 쉽게 싸움판을 바라보며 던지는 말들입니다.

어쩌면 '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 일겁니다.

그렇게 ' 쌍방과실 '로 축소해서 몰아버리는 것이 싫어서 였습니다.

진실이 묻혀버리기를 바라는 꼼수에 휘둘리는 것이 싫어서 였습니다.



직원이 6명 있습니다.

그간 거쳐간 직원이 어림잡아 20명 정도 있었습니다.

종종 있지만, 그들끼리 다툽니다. 내용은 저 자신도 정확히 모릅니다만,

설령 알지라도 제가 절대로 안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너도 잘 못 했고, 너도 잘 한게 없으니 그냥 사이좋게 지내라.. '

절대로 그렇게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도리어... ' 내용도 모르시면서 왜 판단하세요.' 라는 말을 듣기 때문입니다.

' 회사에서 시끄럽게 싸우지 말고 둘다 조용히 해. ' 이런 말도 안 합니다.

' 시간 줄태니까. 둘이 해결하고 돌아 와.' 하고 내보냅니다만

분명히 원인을 제공한 한쪽은 있었습니다.

내보내면서 바랍니다. 시끄러워졌긴 하지만, 분명히 잘 못 없는 놈이 이기고

돌아오라고... 그건 실력이 됐건, 오래 근무를 했건, 직급이 높건 상관 없습니다.

그 둘이 돌아와서 바로 이야기 안 합니다.

한 사람은 괜히 이야기 해 봐야 자신의 맹점이 들어날 것이고,

한 사람은 이야기 안 하셔도 알겠지 일 것 입니다.

그렇게 시간을 주면 뒤 구리고, 왠지 시선들이 불편한 사람이 사직서를 들고 옵니다.

그럼 말 없이 수리해 주면 됩니다.

그게 제 철학이었습니다.

그 안엔 ' 사 실 ' 이란 진실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인정한다는 것... 편 가를 일 없이 평온해 진다는 것 입니다.

한 사람이상이 모인 사회라는 곳엔 ' 인 정 ' 만한게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상이 아무리 썩어도 면면히 흘러가는 것 일 겁니다.





단순히 '싸움'으로 치부될 수있는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1. 친분을 이용한 싸이트 차단을 통해서 비열하게 자신은 가까스로 살아남고,

정당한 사람을 링 밖으로 패대기를 치고, 통렬해 하는 것에 대한...

2. 번역가라는 특별랄 것도 없는 직업을 가진 자가 특별히 생각해 보지 않아도

위법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는 '음원불법복제판매' 에 대한 몰염치의 알림이었고,

누구보다 곱게 곱게 우리말을 쓸 줄 알아야되는 자의 언어파괴.욕설등에 대한

주의 였습니다.

3. 그 뒤 이곳에서 다시 마주쳤을 때 쥐구멍이라도 찾아 도망가야 마땅했던 그가

아무렇지도 않은 듯 대놓고 욕설을 한 적반하장에 대한 방어적 항변 이었습니다.

억지로 유린했던 인권에 대한 불인정을 넘어선 폭력이었습니다.



1은 인권유린입니다. 2는 불법판매행위입니다. 3은 후안무치의 종결입니다.

과연 문제가 없는 사람인가요?



일파만파...

또 다른 사람을 물고 늘어지고 (이것 조차도 물타기를 위한 수단) 수차례에 걸쳐서

제목과는 전혀 상반된 내용의 ' 난 잘 못한 것이 없다. ' 식의 물타기의 반복.

이런 현재와 과거를 가진자는 반드시 누군가의 가슴에 대못질을 한다가 또

현실로 일어나도... ' 입바른 말만 할 줄 아는 난독증 무리들 ' 이 나서서

물타기를 한다는 것. 세상은 변함이 없구나. 하는 황당한 인정에서

이곳을 박차고 나갔었습니다.



이젠 아셨을 까요?

강력하게 이곳 대표님께 위의 예를 들어서 말씀 드렸습니다.

' 그를 차단해 주십시요. 만인을 위해서. '

그게 가능하다면 좋겠습니다.

그는 과거는 접고서라도 공갈.협박을 했다는 분명한 이유가 있으니요.



그는 왜 이곳에 나타날까요?

특히 한뭉치의 번역료를 받았을 즈음이면 반드시 나타났습니다.

' 내가 서울대학교 졸업했는데 (기) '

' 나는 훌륭한 사람이고 훌륭한 사람들을 많이 알거든 (승) '

' 내가 그 배경으로 책을 하나 번역했거든... 조금 있으면 나와.(전) '

' 그니까. 내가 훌륭하다고 말 좀 해주고, 그 책 많이 사서보고 다음에 또 번역일을

하면 그때 날 잊지 말고 알아줘. 험험~ (결) '

' (PS) 난 전기 자전거도 만들고, 전동 부채도 만들고 좀 사줄라면 사주고...'

뭔가를 유지하기 위한 지속적 나댐. 그것에 걸림돌이 되면 악마로 변하는...

그래서, 그 많은 과오를 허리춤에 차고 다니면서도 절대로 여기를 떠나겠다는 말을

하지 않는 것일 겁니다. 갈곳이 없나 봅니다.

단 한줄... ' 역자 황보석 '으로 인쇄되는... ' 별거 아닌 역활' 을

대단한 것으로 오인하게 끔 지속적으로 나열해야만 삶이 지탱 되나 봅니다.

다시 말씀 드립니다만 그는 작가가 아닙니다.

피끓는 철학과 창작의 고통을 견뎌내며 감동을 선사하는...

그는 아주 수동적으로 그것을 변환해주는 장치를 가진 별거 아닌 사람입니다.

보통의 번역가하고는 너무나 다른 그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나는 무얼한다.' 라고 스스로 이야기하지 않는 보통의 사람과는 너무나 다른

이상한 사람 입니다.



이젠 속지 맙시다.

이미 다 보여주었던 것을 믿읍시다.

그래서, 그의 술수에 더 다치는 사람도 없어졌으면 합니다.

벌써 '실망' 이라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다쳤고,

그것에 대해서 반성없는 그의 습관 때문에 또 다칩니다.

앞으로도 계속 누군가는 다칠지도 모릅니다.



이 상황이 저로서도 어리둥절 합니다만,

어차피 다시 돌아 올 것이라면 빨리 달려와서 상황을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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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2012-07-10 16:12:06
답글

환영하구요 이번엔 일단 뭘좀먹으면서 얘기해야<br />
할듯해요.

차진수 2012-07-10 16:13:21
답글

진영님 돌아오셔서 너무 반갑네요^^<br />
<br />
마음 추스리시고 좋은글 많이 기대하겟습니다 ㅎ

한용섭 2012-07-10 16:14:40
답글

운영자님이 이쪽 저쪽 모두 전화하며 중재하신 뜻은,<br />
이런게 아니었을거라 생각합니다.<br />
안타깝네요...<br />
(물론 이쪽 저쪽 모두에게 드리는 말입니다)

박훈재 2012-07-10 16:16:59
답글

일합? 을 겨루셧으니.. <br />
<br />
대화모드로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br />
<br />

김태원 2012-07-10 16:20:13
답글

진영님 되돌아오신거 환영합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은 진영님의 심정을 잘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잘 판단하셨습니다. 돌아오셨으니 이전처럼 재미난 글 많이 올려주세요~

이석주 2012-07-10 16:20:14
답글

잘 돌아 오셨습니다.<br />
모든 걸 떠나 누구는 남아서 히히덕 거리고 누구는 떠나는 꼴 정말 보기 싫었습니다.<br />
결국은 사람에 대한 진정성이 다른 사람의 마음도 움직이게 되겠지요. <br />
제가 얘기할 자격은 없지만 반호석님도 돌아오셔야 합니다.

김종백 2012-07-10 16:20:46
답글

운영자님이 이쪽 저쪽 모두 전화하며 중재하신 뜻은, <br />
이런게 아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br />
안타깝네요... <br />
(물론 이쪽 저쪽 모두에게 드리는 말입니다)ver2.0<br />
<br />
잘 오셨습니다.^^

이종호 2012-07-10 16:20:54
답글

장문의 글을 쓰시느라구 머리카락이 무쟝 많이 빠지셨을 텐데 그거 울 집으로 좀 보내주시구...<br />
<br />
어찌되었던 간에 잘 돌아오셨습니다....<br />
<br />
글구, 간단히 축약해서 쓰셔두 될 것을 칸 띄어 쓰기에다 스크롤까정 하게 맹글고.....ㅡ,,ㅜ^ 에잉!<br />
<br />
다이제스티브..아니다,. 이건 과자 이름이구, 걍 간단하게.".다시 돌아 와씀돠 방가! 방가! " 이래두 <br />
<b

김진호 2012-07-10 16:22:21
답글

잘 돌아오셨어요~~ ^^

김경재 2012-07-10 16:23:34
답글

부디 대표님이 전화드린 참 뜻을 헤아려주시기 바랍니다.<br />
진영님과 황보석님의 주장은 충분히 긴 시간을 걸쳐 들었고 관심있게 지켜보신분들은 이제 각자 판단할 만큼 정보는 얻었으리라 믿습니다.<br />
<br />
다시 처음부터 논쟁을 시작할 생각이 아니시라면 더 발전되고 유익한 글들로 만나뵙길 바랍니다.<br />
<br />
이 게시판에서는 글 써주시는 회원님들이 재산입니다.<br />
내가 쓴글도 읽어주시는 분들이 고마운

박태희 2012-07-10 16:25:41
답글

환영합니다. <br />
진영님께 바람이 있다면, 글을 좀 간략히 논점을 정확히 써주시고, 줄간격을 주지 말아주세요. 읽는 사람 힘듭니다. <br />
<br />
지금 이 마당에 진실게임 할 것 아니니, 관련된 얘기는 삭제하고 자중 해 주셨으면 합니다. <br />
<br />
너무 까칠한가요?

백영균 2012-07-10 16:29:07
답글

잘 돌아오셧습니다.<br />
그래도 어느한편에 치우친곳은 아니거든요.<br />
단 이제 잠시만이라도 지켜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br />
어떤말보다 당장 진행중인 글만 봐도 무슨말씀이신지 이해가 됩니다.

김병일 2012-07-10 16:37:49
답글

저는 당사자분들 다 한 일주일만 조용히 계시다가 다시 활동하시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이주현 2012-07-10 16:42:13
답글

회사직원들간의 갈등을 예로 든 박진영님의 인간관계에 대한 논지엔 그다지 동감하지 않지만....<br />
"원인제공자"가 100% 딱 드러나는 경우도 있지만 오히려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을지도 모르죠... <br />
<br />
여하튼 다시 돌아와 거울앞에 선...(이건 말당신가?..ㅠㅠ) <br />
활력넘치는 의견을 피력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이태봉 2012-07-10 16:45:06
답글

어찌되었던 간에 잘 돌아오셨습니다.... v2.0<br />

이종호 2012-07-10 16:48:05
답글

사실..저도 박태희님께서 하신 말씀을 드리고 싶었는데 새가슴이라....ㅡ,.ㅜ^ 돌려서 말씀드렸습니다.<br />
<br />
그리고, 울 입뿐 지호압빠 태희님의 말씀 절대로 까칠하지 않습니다...<br />
<br />
저도 글을 스크롤하면서 읽다가 든 생각이<br />
'굳이 이렇게 장황하게 일거수 일투족을 다시 리바이벌 할 필요가 있을까?"<br />
하는 생각이 었습니다.<br />
<br />
봐라! 내 말이 맞지?

김주영 2012-07-10 16:50:41
답글

이제야 정상으로 돌아오는군요. ^ ^

이정태 2012-07-10 17:00:55
답글

거짓이나 과장을 하고 있지는 않다는 진정성이랄까 느끼고 있고,<br />
직접 만나서 얘기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공개된 곳에서 언쟁을 하는 것으로 이해는 가는데요.<br />
<br />
본문에 말씀하셨듯, 잘 모르는 사람들이 던지는 말에 화가 나신다는 것은,<br />
뒤집어 보면 다른 사람들도 그의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알아줬으면 하고 바라시는 것 같은데요,<br />
아무리 옳은 말이라 하더라도 막말이 계속 되면 피로감을 느낄

김봉균 2012-07-10 17:02:03
답글

저두 쭉 내용들을 읽어와서 이제 회원들께서 다 알아서 판단하실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집단지성이란게 있잖아요~, 이제 더이상 고발과 폭로와 이런것들은 안했으면 하고요 이 주제와 관련된 어떤 논쟁도 여기서 접었으면 합니다. 박진영님께도 이제 논쟁이 될만한 공격이나 이런것은 그만하셔도 될만큼 충분히 본인의 의도가 전달되었던 것 같고 억울함도 면하신듯 하니 그만하시면 좋겠습니다.

sanooc@naver.com 2012-07-10 17:02:42
답글

스크롤 광역(?)폭 수정했습니다. <br />
보다 정확히 보시고 오해는 없으시라고 한줄씩 샛줄을 달았는데 불편하신가 봅니다. <br />
요 며칠 정신이 한개도 없네요. <br />
오전에 안타까워서 전화주신 분 때문에... <br />
이곳 대표님 전화왔을 때 손사래치고 죽어도 등장하지 않겠다 못 했습니다. <br />
돌아와 보니, 지내 볼만한 곳 이란 생각이 다시금 듭니다. <br />
자판을 두드려 의사소통을 하지만, 그 느

전병권 2012-07-10 17:08:35
답글

잘 돌아오셨습니다.<br />
이제 가슴속 응어리를 내려놓으시기 바랍니다.<br />
위 글에서도 더 이상의 사실관계에 대한 글들은 지우시는게 어떨지요. <br />
<br />
이제 반호석님만 돌아오시면 되겠네요...(겸연쩍으실려나....^^)

kdugi3@naver.com 2012-07-10 17:18:08
답글

웰컴 리턴 투 헬^ㅡ^

이종호 2012-07-10 17:19:02
답글

잘 하셔씀돠..^^ 그저 제 말씀만 잘 들으심(?) 됨돠^^ (낭중에 폭탄 맞는건 책임 못쥠돠...ㅠ,.ㅠ^)

이경식 2012-07-10 17:20:00
답글

분쟁이 과하면 잠시 비웠다가,,다시오곤 하길 10년이 넘었네요,,, 그래도 올 수 밖에 없는 이곳에 사람냄새가 가장 진하거든요. ..

박태종 2012-07-10 17:24:38
답글

잘하셨네요....탈퇴는 좀 아닌거 같았습니다.

mymijo@naver.com 2012-07-10 17:30:27
답글

일단 잘오셧습니다..이단은 차후로..

양태덕 2012-07-10 18:04:32
답글

환영합니다.

김도영 2012-07-10 18:08:40
답글

환영합니다. <br />
많은분들 말씀대로...아마 많은회원분들께서 진영님의 진정성을 판단을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br />
개인적으로 또다른 분쟁의 불씨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br />
이제 훌훌 털어버리시고, 좋은글 많이 올려주시길 간청합니다.

임한영 2012-07-10 18:17:49
답글

실용에서 부터 두분 다툼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봤고 이곳에서도 빠짐없이 봤습니다.<br />
두분은 생각은 다르면서도 스타일은 매우 비슷한 사람이다라는게 저만의 생각입니다.<br />
실용에서도 황보석님을 좋아하지 않았고 와싸다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br />
<br />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분 중 한분을 함께할 사회구성원으로 선택하라면 황보석님을 택합니다.<br />
황보석님은 분명 큰 과오가 있지만 공개처형 내지 능지처참 당할만큼

천진호 2012-07-10 18:18:29
답글

잘하셨습니다.<br />
훌훌 털어버리시고 좋은글 기대합니다.

sanooc@naver.com 2012-07-10 18:38:42
답글

임한영님... 님 생각이시니까 드릴말이 별로 없군요. <br />
한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저쪽 실용에서 임한영님 별명은 무었이었던가요? <br />
분명 실명이시라면... 그 게시판 건너가서 간단 조회해보면 바로 확인 할 수 있거든요? <br />
그런데, 아무것도 없습니다. 써브 아이디로 댓글을 다신 건가요? <br />
<br />
전 제가 글을 잘 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br />
다만, 그냥 있는 그대로의 사실은 정확하게

sanooc@naver.com 2012-07-10 18:44:12
답글

다시 실용에 가서 '임한영' 이란 이름으로 각종 섹션을 전부 조회해 봤습니다. <br />
어디에도 단 한줄의 실체가 없군요. 뭘까요? <br />
임한영님 해명 바랍니다. 그냥 눈팅만 했다고 하신다면 이렇게 장황한 댓글을 다실 이유가 없을텐데요?

박태희 2012-07-10 19:05:29
답글

참 점입가경이군요.<br />
답 없믄 분들 많네요. 신경 끊겠숩니다.<br />
개선의 여지가 없군요. ㅎㅎㅎ

김종인 2012-07-10 19:28:30
답글

<br />
또 시작 인가요 .. 물고 느러지기가 ㅠㅜ<br />
<br />
그만좀 하 시 죠 ~ <br />

양호석 2012-07-10 19:36:57
답글

박진영님과저와의 첫만남은 장터에서였습니다 기억하실련지요? 아마 제가 장터에 다인을내놓고서 부터일겁니다 다인에관해서 전후사정을 모르는 진영님은 뭐 충분히그럴수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저로써는 진영님한테 적지않은 상처를받았습니다 왜냐면? 그다인은 제가이곳장터에 근200이나구입1.3mk2나름 장터가에&#47583;춘다고 145에 내놨는데 댓글에 말이많더군요 저역시 트윗살짝 눌린거 확인을못한 제불찰도있지만<br />
하도말이많아서 결국은120에 팔리기는했

양호석 2012-07-10 19:39:36
답글

아..글이 잘렸군요 뭐 더하고싶은말은 많으나 저역시남자이기에 이정도만할려고합니다

kipumege@empal.com 2012-07-10 19:49:40
답글

오늘 아침에 갑자기 탈퇴하셨다길래 서운했는데 다시 오시니 반갑습니다 <br />
앞으로 더 이상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즐와 하시길 바랍니다 <br />
<br />

이숭규 2012-07-10 20:07:59
답글

박진영님 돌아오셔서 반갑습니다.<br />
<br />
다만 불안한 마음에 고언을 드리면<br />
이번 일은 이제 여기서 마무리를 하시는 게 박진영님이나 이곳 회원님들 모두를 위해 좋을 듯 합니다.

한용섭 2012-07-10 20:10:33
답글

개선의 여지가 없군요 v2<br />

yhs253@naver.com 2012-07-10 20:40:04
답글

먹고사는 직업 운운하는것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br />
세상에 별거아닌 ?사람은 없습니다...

sanooc@naver.com 2012-07-10 22:27:42
답글

양호석님.. 이렇게 됐다가...<br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uusell3&mode=view&num=1030125&page=5&view=n&qtype=user_name&qtext=양호석&part=sale<br />
이렇게 되신 것 말씀 하시는 건가요? <br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uusell3&mode=view&num=10301

sanooc@naver.com 2012-07-10 22:30:28
답글

임호삼님... 별게 아니라는 말이 아니라... 특별하게 강조할 필요 없다는 말 입니다. ^^<br />
저마다의 일로 살아가는 것으로 별로 다를게 없다는 말입니다.

sanooc@naver.com 2012-07-10 22:32:16
답글

비가 오네요. <br />
집에 돌아와 딩굴딩굴하다가 들어와 봤습니다. <br />
반갑게 인사하시는 분들 뵈니, 저도 기쁘네요. <br />
이젠 어디 안 가겠습니다. ^^

양호석 2012-07-10 22:40:47
답글

그 일은 잊은지가 오래됫습니다 트윗눌린부분은 전주인구입당시부터 눌려있던부분이고 전주인분한테<br />
전가하는게 아닙니다 정확한사실은 거래당사간이 더 잘알겠지요 다만 제가 강력히 전주인분한테 판매요청한거라서 그분의 프라버시를지킬필요가있섯습니다 뭐 소액의금전적것에불구하고요 <br />
다인판매장터건에대해서는 진영님이 뭘 잘못알고계시는것같습니다

sanooc@naver.com 2012-07-10 22:53:37
답글

저 위에 내용 대로겠죠 뭐.. ^^ 잘 알겠습니다~

이기철 2012-07-11 02:57:53
답글

환영합니다^^<br />
<br />
아,,, 그런데,,, 또다시 한바탕 싸움하시려고 오신것 같아서,,,<br />
<br />
기쁘면서도 좀,,,, 그렇습니다.<br />
<br />
사람마다 자기 기준이 있고 그게 저마다 같지 않아서 오해도 생기고 분란도 생기게 마련입니다.<br />
<br />
음,,,, 여태까지의 글만으로도 충분히 진영님의 의견에 공감을 하는 사람들은 이미<br />
<br />
충분히 공감을

이기철 2012-07-11 03:01:01
답글

이념 논쟁이라면 혹은 가치관의 논쟁이라면 아,, 그런가 하고 지켜 보겠는데,,,,,<br />
<br />
그냥 두분 감정싸움이 이전투구양상으로 계속 진행되면서,,<br />
<br />
두분 모두 본의 아니게 자신의 험한모습을 여과 없이 드러내시고 계신듯하여 찹잡합니다.<br />
<br />
그런 대접을 받을분들이 아닌데,,,,<br />
<br />
두분 모두에게 드리는 연배 어린 동료의 충언입니다.

김상규 2012-07-11 06:58:46
답글

와싸다회원님들의 특징은 대체로 지식층인것 같은데 자기나름대로의 살아가는 방식의 고집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기글에 댓글로 반대의 생각을 가지거나 다른 생각을 가지면 그것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살아온 경험이 다르니 생각도 다릅니다. 너무 상처도 받지말고 너무 깊히 생각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회원님들은 생각은 달라도 가족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와싸다스티커붙인 차량을 보면 반가워하고 조언을 구하면 정성껏 답변해 줍니

박찬식 2012-07-11 11:53:42
답글

아...무서버요. 진도가 너무 나가는 듯. 끝이 없을 듯 한 이 느낌은 뭔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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