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호박에 줄긋는 다고 수박되진 않는데...
전 화장한 모습에서 오른쪽 눈 밑에서 볼까지 옛날에 테러 당했을때 상처를 은연중에 부각하는 것 같아 <br /> 보이더군요 전문가가 화장해줄텐데 과연 그 상처를 커버하는 기술이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br /> 의도적으로 그렇게 한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위의 의문은 남습니다 하여튼 뭘해도 꼴보기싫어 죽갔습니다. [d
화장빨이 너무 두꺼워 거부감이.. ^^
오늘 영등포에서 박근혜 대선출마 선언때문에 아주 짜증났네요. <br /> 하필 오늘 영등포에 일이 생겨 아침부터 부랴 부랴 영등포로 갔는데..<br /> <br /> 경찰들이 바글 바글... 관광버스가 바글 바글... 경찰들이 차량 통제하느라 <br /> 무지 막히고, 날씨도 더워 죽겠는데 타임스퀘어 광장에 무대 설치해놓고<br /> 거위의 꿈 노래 켜놓고, 어디서 오셨는지 모르겠는데, 할아버지 할머님들도 엄청 오셔서<br /> 박근
입과 눈에서 고집이 느껴집니다.
우리나라에 타임스퀘어 광장이 있나요?<br /> 이름한번 참 생뚱맞네요
진짜 졸라 재수없게 생겼네요..
관광버스에서 내리는 청중들이 죄다 늘근이덜 이더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