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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 되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제가 예전에 호진이 엄마에게 보여줬는데 호진이 엄마 쓰러졌습니다.. ㅋㅋㅋㅋㅋ 남성의 심볼을 엉덩이쪽으로 쭉 밀어 넣고 다리를 오무리면... 완전 똑같습니다 ㅋㅋ

ㄴ왠지..... 좀......... 변태같습니다만.......... =3=3=3=3333

ㄴ 한번 해보세요 ㅎㅎㅎ 마눌님 놀려줄때 딱 입니당 ㅎㅎㅎ

좀......... 이 아니라 많이 변태같다는. ㅡㅡ;

ㄴ 완전 변태인데요 ㄷㄷㄷㄷㄷ

ㄴㄴㄴㄴ정말 변태같네요 ㅋㅋㅋ 근데 여자가 남자되는건 어케

ㄴ 다리오므리고 잔슨빌 하나 낑구면대지 않을까요???

아직 초기 단계신데요............ 조금 있으면 부랄친구 처럼 보입니다. ( 신의 경지 )

일상에 시달려 젊었을 때의 고운 모습이 하나씩 사라짐을 볼 때, 남편 마음은 아프지요.<br />
힘드시더라도 좀더 가사에 참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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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녀 성을 바꾸는 방법은 간단합니다.<br />
군대식으로 X빠지게 패면 여자가 되고, X나게 패면 다시 남자가 됩

엉덩이나 허벅지, 가슴 등을 이용해서 삽입 느낌이 나게하는 기술을 하비욧이라고 한다죠?

종백님...그래서 얼마전...총각때 만나던 아가씨 이야기를 거의~ 할뻔 했습니다....신의 경지가 얼마 남지 않은거 같습니다...

이름을 이변태로 ~~~후다닥~!

권균님....저는 가사를 참 많이 전담 합니다....마눌이 돈을 잘 벌어 주시니 까요....ㄷㄷㄷ

임대혁 님, 착한 남편이십니다.<br />
제 마나님이 2일부터 19일까지 장기출장 ( 업무 특성상 외부 연락 철저히 두절되는 곳 )<br />
중이라, 혼자 밥 차려 먹고 설겆이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다 합니다, ㅎㅎㅎ<br />
벌써 요령이 생겨서 오늘 아침에도 밥 차리는 중에 잽싸게 세탁기 돌려놓고,<br />
설겆이 마친 후 빨래 널고, 씻고 출근했습니다.<br />
사실 안 해서 그렇지, 남자도 웬만한 집안일은 거의 다 할 수

대혁님 동방불패 되실듯....^^

일단 덕트로 사랑을? 나누는 방법부터 배우세효 ㅡ.ㅡ;;<br />

권균얼신 사모님은 국가비밀 정보기관에 근무하시나보죠?

권균님은 사리 나오시겠어요..<br />
사모님이 아마 시험문제 출제위원 아닌가 생각됩니다.<br />
권씨 문중에 많은 남정네들이 사리가 나올 듯합니다.

허걱. 요즘 집사람하고 친구야 놀이 하는데 들킨것 같은 기분이네요.

권태형 님께서는 아시는군요 ㅎㅎ<br />
근데, 가기 전에 불고기를 잔뜩 버무려놓고 가서 매일 혼자 불고기 파티를 하니<br />
사리 나오기는 글렀습니다. ^^

상태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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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호진이가 우리 호진이랑 똑같이 생겼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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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말씀드려도 이해되시려나 잘 모르겠지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