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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해보세요..<br /> <br /> 마치.. 길바닥에 붙은 껌을 떼어낸다는 감각으로 <br /> 뽀로지 전방 10cm 앞에서 부터... 등을 지긋하게 눌러서 진행을 합니다...<br /> <br /> <br /> <br /> 툭!!!! 하는 소리와 함께.. 상상을 초월한 쾌감을 느낄 수 있을껍니다...
안전한 방법이 있습니다. 문을 열면 나오는 베이스 테두리 모서리에 등을 대고 좌우로 문지르면 아주 시원하고 안전 합니다. 제가 항시 그렇게 긁고 있음돵~ ㅎ
고거 짜야 되는데 ㅋㅋ
상태님의 상태가 상상되면서....웃겨요......ㅋㅋㅋㅋ
조용하신 거 보니까..<br /> <br /> <br /> <br /> <br /> 재공사에 들어 가신 듯............. ^^
저는 인정사정 없이 제손으로 짜줘 버립니다.. 그때.. "푸둑.. 빠직.. 하며.." 터져 나오는 소리는 왠지 모를 쾌감에 휩싸이게 하죠.. 그러면서 다시금 확인사살을 해줍니다.. 피가 나올때까지 비틀어 짜주는 거죠...<br /> ^^
잉가니 을매나 안씻었음....ㅡ,.ㅜ^ 원래 뾰루지는 내가 전공인데...ㅠ,.ㅜ^<br /> <br /> 글구, 뻘겅혓바닥이랑 촐랑대는 꼬랑지를 글루건으로 쏴버리구 싶은 종남님....ㅡ,.ㅜ^<br /> 갈챠주신 방법대로 요즘 하니깐 임신구토가 쪼매 없어졌슴돠...가끔씩은 있지만....ㅠ,.ㅠ^
이제 좀 괜찮아졌는데 모 종남님 리플을보니 다시 욱씬 거리네요 ㅠㅠ
아까비...<br /> <br /> 그게 등에 생기는게 아니구...<br /> <br /> 배꼽 및에 생겨야 하는디....<br /> <br /> 밤에 무지 고통스럽게스리...ㅠㅠ
승호야 그건 반달곰이 나무에 등 긁는 거다...ㅎㅎㅎ
포장지 부패 광범님...ㅡ,ㅜ.^ 잉가나 맴을 곱게써야 거기에 뾰루지가 안나는겨....
누구나 한번쯤은 다 격었을 상황 아닌가요?<br /> 그아픔 너무 아파서 지금더 몸서리칩니다...
그동안 희생된 고기와 맥주의 역습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