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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저도 무섭습니다.<br /> <br /> 그나마 눈꼽만큼의 기대가 있다면 그 꿈중에 작은 꿈 하나는 쥐박이 골로 보내는거 일지....
친일파의 후손들과 독재자의 후손들이 모두 잘 살수 있다는 꿈..<br /> <br /> 이제 그 꿈이 이루어집니다..
국민의 꿈이 아닌 "내"꿈이라고 했는데...<br /> 그걸 못 알아 듣는 분들이 계시니...<br /> <br /> 지 꿈은 대통령되겟다는 꿈이고 국민의 꿈은 다른데 있을찐데....
전두환 욕하면서 노태우 찍는다.. 확 와닿네요..-_-;;
내 꿈이 악몽이 되는 나라...<br /> <br />
젊은 세대, 그리고 수도권에서의 지지율이 매우 낮은 것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br /> 그리고 범여권 특히 친이계에서 두어명 출전하여 물타기가 좀 되기를 바랍니다.
박여인아!<br /> 난 again 2002가 꿈이란다.
그건 니꿈
니꿈만 이루어지는 나라 겠지...
내꿈만 중요하겠지, 내꿈 대통령하는거, 그 다음엔 원한 풀 일만 남았나? 여자가 한을 품으면 무섭다.
권균님 말씀처럼 될 겁니다. 10월 즈음에 병맛정권의 부패와 여권내부 - 정치권력과 경제권력 사이에 <br /> 배분과 관련한 불화로 자중지란에 빠지면서 재산숨기기와 해외도피 등등 대선 자체를 포기할 수 밖에 <br /> 없는 일이 생길지 누가 압니까?
그년도.. 지만 잘되면 장땡이군요.. 써글년.... ㅉㅉ
(바끄)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
저도 꿈이 있는데 하도 절박하고 긴박하고 절실하다 보니 한 번 믿어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여 제 꿈 너무도 소중해서 꼭 이루고 싶거든여 제 귀가 얇은건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