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nterpark.com/product/Mall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100000&firpg=01&sc.prdNo=1023065474&sc.dispNo=016001&sc.dispNo=016001
(저 제품 사라고 띄워둔거 아닙니다. 참고만 하세요.)
전에 1년 정도 파견근무 하면서 원룸에 저런제품 깔아놓고 잤었는데
상당히 좋았었습니다.
스폰지가 푹신하지 않고 아주 단단한 재질이어서 싸구려 모텔침대 느낌도 나구요.
이너에 깔아두고자면 냉기차단 확실할듯 하고요. 편안할듯 합니다.
대짜 사이즈가 195*100 인데 두개 사서 대충 2*2미터 나오면 애둘 포함 4인 눕기에는 아쉬운대로 쓸만할듯 하고요.
가격은 11만원정도니까 자충매트에 비해서 비싸지도 않습니다.
냉기차단이나 편안함등의 성능은 뭐 말할것도 없이 더 뛰어나구요.
문제는 부피...
제차가 비록 로디우스 이긴 하나...
이런저런 용품들에 텐트는 벤톤...
수납 걱정은 좀 되네요.
어제 4인용 팝업텐트 하나 질렀는데 그걸로 가지고 가면 어느정도 수납은 될거 같기도 하고
김장비니루 또는 벤톤 그라운드시트로 매트리스 꽁꽁 싸서 천정에 묶어서 가면 될거 같기도 하고
마누라는 됐다고 치아라고 하고...
마누라를 우째 꼬셔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