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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형사처벌감 아닌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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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애들말이 "귀신아 물러가라" 라고 했다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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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저 새끼는 잡아 족쳐야 됩니다... 애 귀를 얼마나 세게 잡아당겼으면.. ㅠㅠ

똑같이.. 아니 더 심하게 당해봐야 압니다 그 아픈마음을요..

저런 일부 몰상식한 교사들 때문에 교육현장에서 열심히 하시는 선생님들 도매금으로 욕먹는 것 입니다

일단 선생은 그만해야 합니다. 병가라니...

정신상태가 이상한 놈이 교사를 한다는 그자체가 문제입니다.

맞습니다. 우리사회에서 자신의 재능과 심성에 맞지않는 직업을 억지로 밀고나가는 게 문제입니다. 얼른 본인을 위해서라도 다른 직업을 찾아야 합니다.

정신병원에 있어야 할 여자가 왜 학교에<br />
제가학부모였음 귀잡고 경찰서까지<br />
질질 끌고갔을 겁니다

가정교육의 문제가 아닌가?<br />
마아 그런 생각을 갖고 있씀뉘돠.<br />
ㅠ.ㅠ

징계가 아니라 형사처벌이 맞을 듯 한데요.

저런 정신병자가 50이 넘도록 선생으로 있었으니, 그동안 거쳐간 애들이 엄청 상처 받았겠군요..ㄷㄷㄷ

참, 화딱지 납니다. 애들 말이라 절반만 믿는다 해도 어떻게 저런 정신병자가 선생질을 할수 있지요?

저런거는 다른핵교 (상득이하고 건물은 다르겠지만)에 강제입학시켜야 하는디.

저 씨발 개같은 ,.,,저런 게 선생이야? 1%의 소명의식도 없는....아 정말 저한테 걸렸으면.... 죽여 버립니다..

일반화는 아니지만 제 경험이나, 지금 우리애들 초등학교 선생들이나 보변, 나이든 선생들 좀 심각한 양반들 많더라고요.. 초등 선생은 50넘으면 무조건 퇴임시켜야 된다고 봅니다. 애들하고 눈높이가 안 맞아요..그냥 우리땐 안 그랬는데만 생각하는거 같은 양반들 부지기수더라고요. 제가 초등학교 다닐땐 고집불통에다가 성희롱이나 성추행하는 것들도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