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미래 을신 후보 1순위로써 공감합니다 ㅠㅠ

저가튼 절므뉘는 뭔1이 있었는지 <br />
당최 이해가 가지 않씀뉘돠.<br />
ㅠ.ㅠ

L 핫! 미래 을신 후보 1순위인 상태인 상태을쉰후보님이 첫댓글을 다신 상태이시군요 ^^

잉... 그사이 병주을쉰께서<br />
<br />
병주을쉰님... '저가튼 절므뉘'로... '잉간아 나는 왜 빠졌냐?"라고 하시는 듯... 깜박해서 죄송함다 ㅠㅠ

파릇피릇한 새싹은 뭔 말씀인지 못 알아듣습니다....ㅠ,ㅠ

3Cm는 알아도 을쉰은 모르는 1인

L 아직 8-8한 절므뉘한테 <br />
그런 몹쓸말은 <br />
언발에 실레하는 검뉘돠.<br />
고명하신 이모X호 얼쉰보다는 <br />
멀리서보나 가까이서 보나<br />
자타가 공인하는 20년정도(?)<br />
거리가 있씀뉘돠.<br />
포장지는 이모X태 &#54973;아 정도 됨뉘돠.<br />
ㅠ.ㅠ

대희을쉰께서도 '잉간아! 그래 내는 파릇파릇한 새싹이가?'라고 한소리 하시는 듯...<br />
... 빠졌다고 삐친 을쉰들께서 집단으로다... 잠시 피해 있어야 할 듯... =3==33===333<br />

한라봉보다 드럽게 맛&#51022;는 태봉님...ㅡ,.ㅜ^<br />
<br />
요즘 부산 언저리에서 나를 사칭(?)하고 전국구 내 나와바리를 헤집고 &#54995;어가는 잉간을 척결(?)하고 난 뒤<br />
이 호칭문제를 거론해야 하는 것이 정당하고 타당하고 합당하고 맞다고 생각함돠....ㅡ,.ㅜ^<br />
<br />
<br />
글구, 호칭의 오남용은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피폐하게 하는 주범(?)임을 망각하지 마시기 바람돠.

날도 더분데 뻥 치지 맙서... ㅡ,.ㅡ'

L <br />
마자유<br />
날도 더운데~<br />
뻥치지 말구 <br />
삥치세유~<br />
ㅠ.ㅠ

튀어나온 누깔에다 대일밴드를 붙여버리구 싶은 승수님하고 길똥 까나리액젓 병주님...ㅡ,.ㅜ^<br />
<br />
어여 댓글 빨랑 안지울껴?...ㅡ,.ㅜ6

상태&#54973;아 = 소괴기 을쉰 인가요????? ㄷㄷㄷㄷㄷㄷ

ㄴ 언젠가 괴기 끊고 채식할겁니다....! 라고 선언해봐야 아무도 안믿겠지만요 --

상태님은 20년후 일명 " 안주을쉰 "으로 등극예정인 상태입니다...^^<br />
<br />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을쉰의 기준이 나이가 아니라면.......혹시 3센티 기준인가요????=3=3=3=3

저는 이십년 후 에나 을신반열에 오릅니다.....

아울러, 길종님...ㅡ,.ㅜ^ <br />
내 이번주 안으로 무슨 까닭을 내든지 피아간의 사단을 내던지 할테니 그리아시기 바람돠. 9라 아님돠.! <br />
<br />
을쉰..<br />
그래도 제가 3Cm 을쉰을 을쉰으로 인정하는것으로 보시고 쪼매 봐주시면 안될까요...<br />
노여움을 푸시고 잘 부탁 드립니다.... 싸랑함다.. 을쉰..

흠..<br />
<br />
인쟈 번데기는 고치 속으로 들어 갈때가 되었는디...<br />
<br />
그래야 동충하초를 맹글낀데....<br />
<br />
반세기를 더 묵은 번데기라서 약효도 좋을거여 아마두....ㅠㅠ

길종님....ㅡ,.ㅜ^ 대충 어시영 버시영 넘어갈랴구 립 &#49968;비쑤로 그러는데 1 &#51022;씀돠...ㅡ,.ㅜ^<br />
특히나, 금기숫자를 의도적으로 표출한 것에 내면적인 반항의 맴이 있다는 것을 익히 알구 있는 바....<br />
<br />
퍼렁구신 종백님....ㅡ,.ㅜ^ 생을 접어드리까? 잉가나?...ㅡ,.ㅜ^

헉... 다시 보니 조사을쉰이 설마 저는 아니것지요 ㅠ,.ㅜ^;;;;;;

L 핫! 왜 아니겠습니까 =3==33===333<br />

태봉을쉰... 태봉을쉰의 말씀은 정의로우면서도 딱딱하지 않고,,<br />
기품이 있으면서도 고고한척 하지 않으니,,,<br />
와싸다에서 가장 소중한 을쉰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br />
<br />
을쉰 저,.... 배고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