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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 이젠 종백님까지..이러시면 안되죠... 어째 엉뚱한 방향으로 진행되는것이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ㅠㅠ

저 밑의 반호석님 글에 제가 달았듯이 이번 사건에 명확한 기준이 없는 개입이 계속된다면 대량탈퇴가 우려스럽네요.

아마 와싸다측에서는 모르쇠로 입 다물겁니다. <br />
<br />
그간 이런 일이 있으면 꼭 이런식으로 대응하더군요.<br />

만욱님 // 운영자가 개입한 일은 정확하게 집고 넘어가지 않으면 더 큰 분란이 됩니다. 그리고 제가 세상에서<br />
제일 싫어하는 일이 공평하지 못한 처사 입니다. 만약 별다른 노력이 없다면 언젠가 저도 같은 꼴을 당할 수 있으니 미리 탈퇴하겠다는거구요...뭔가 잘 못된 일이라 봅니다.<br />
<br />
승현님 // 네....운영자까지 개입된 만큼 투명하게 일이 진행되지 않는다면 문제가 될 것입니다.<br />
<br />
용

종백님 탈퇴하시지 마십시오.<br />
평범한 한 회원으로서 제발 부탁드립니다.<br />

종백님 같은 분이 이렇게 가시면 세상의 한 곳이 더 교활한 사람들이 판치는 곳으로 변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보기에, 운영자님이 상황판단이나 일처리가 좀 미흡하지 않나 생각합니다.<br />

김종백님의 제안에 재청입니다.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시면 탈퇴한다는 부분만 빼고..)<br />
특히 종백님은 대학교때 현란했던 연애담을 올려주시기로 예약도 하셨는데....^^<br />
<br />
종백님도 배수진을 치시는 식으로 너무 대표님을 몰아부치지 않으셨으면....<br />
제가 와싸다 가입한지 올해로 13년차인데 <br />
대표님과 운영진분들이 보편적 상식에서 벗어난 모습을 보이신 적은 없으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br

종백님 탈퇴를 하시려거든 <br />
예정된 대하 사극 약 2000부작 쯤 되지 않을까 예상하는데...<br />
모두 올려 주시고 가세요~ㅠㅠ

종백님! 조금 기다려 보십시다.<br />
비슷한 생각들이 댓글을 통해 많이 올랐으니 대표님께서도 무슨 반응이 있지 않겠습니까.<br />
어느쪽이든 극단적인 해결 방법이나 행동 촉구하는 것은 그리 권장할바는 아니지 않습니까...<br />
<br />
대표님께서 개입을 하셨으니 회원 대다수가 수긍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혀가지 않을까합니다.<br />
혹시 압니까.<br />
대표님께서 피치 못할 업무가 있어 개입 후 처리가

별일도 아닌 일로 탈퇴한다고 하는 분들 이해가 안가네요....

2012년7월9일자 와싸다 자유게시판<br />
오늘아침 보석님 글을 필두로 와싸다가입후 최대한 글을 많이 써보네요<br />
회원간의 분쟁을 운영진이 개입을 너무나도 어설프고 공정하지못한 방법으로 처리를 한것같아요 종백님 말씀에 힘을 더하고 싶슴니다<br />
<br />
대규모 회원탈퇴를 보지 않을려면 운영자님들이 어떤조취를 취하길 기대함니다 오늘 댓글로 시작해서 댓글로 잠을 청함니다

운영자의 미숙한 개입이 많은 상황을 발생시키네요.<br />
누구는 상황을 이용하고, 누구는 탈퇴하고...

예전에 변사장님 전화도 받아&#48419;고 그간 일어나던일들을 봤을때 누구한명한테만 전화하고 그러실분은 <br />
아닐꺼라 예상합니다. 예전에 저같은경우 3자도 아닌 거의 5자정도 였는데도 연락이 왔엇거든요.<br />
시간대가 늦엇다던지 기타등등 이유로 두분께는 아직 연락이 안 닿은거로 예상이 됩니다만은...<br />
아마 예전경우로 봐서는 사건 수습전에 글 올리는거 자제하고 문제되는 게시물 삭제정도 이야기를<br />
본인 평소

좌충우돌 학창시절 사랑 이야기는 연재 해주셔야죠

와싸다에 대해 착각하는거 아닌가요? <br />
<br />
인터넷쇼핑몰이에요 <br />
<br />
근데 뜻이 있으셔서 많은 비용을 쓰시면서 커뮤니티를 운영하시고 <br />
공간을 제공해 주시자나요 <br />
<br />
누구 잘잘못을 떠나서, 분란글들 보면 신경쓰이고 <br />
아마 여러분들이 운영자라면 대부분은 커뮤니티 닫아버리고 싶어할걸요 <br />
<br />
전화를 특정인에게 했다고 그분 편든것도 아니고 타

추측도 감정적이네요<br />
<br />
여러경우가 있겠지요<br />
<br />
1.보석님과 친분이 있거나, 말이 통할거 같아서..<br />
<br />
혹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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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석어르신만 문제가 있다<br />
<br />
3.다른 이유<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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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일거 같아서 불만인거죠?<br />
<br />
그건 맞을수도 있겠지만, 아닐수도 있겠지요

그눔에 황똘 때문에 참 여럿 피곤해지네요.

참 진짜 어린애같이 다들 왜 이러세요. 여기는 기본적으로 인터넷 쇼핑몰이거든요.<br />
<br />
쇼핑몰 주인이 무슨 엄마도 아닌데, 투정부리고 성깔부리고 유치하기 짝이 없어요.

음...

이 사건에 딱히 리플을 달지 않았던 사람들 중 적지 않은 숫자가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박진영씨를 이해하고, 황보석씨가 적는 글에 깜짝 놀라는 - 모르는척 슬쩍 다시 글 올리고, 자신이 잘 못한 건 없지만 운영진이랑 조한욱교수님같은 대단한 분이 그만하라고 하니 그만하는 대인배에 중요한 사람이라고 글 올리는 - 사람 중 한명입니다.<br />
지금까지 황보석씨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이 없었기에 제가 주제넘게 글을 적지도

이럴 때만 쇼핑몰이죠.<br />
서버에 문제가 있을 때에는 쉴드를 쳐야하는 단순 커뮤니티로 변하고요..... 참.....

아,,,,밤새 많은 댓글이 달렸군요. <br />
이번 분란에 관계된 세분 모두 개인적인 친분은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분란글에 댓글도 못달고 그냥 지켜보면서 <br />
안타까웠는데요...( 대부분의 회원님들이 그러셨을줄 압니다.)<br />
<br />
대표님께서는 전혀 다른 마음없이 당사자에게 순순한 마음으로 전화하셨을 것 같습니다.<br />
안 그러셔도 되는 일을..... 정말 멋지신 일이라 봅니다. ( 와싸다만의 훈훈함^^)

제가 와싸다의 모든 분란을 지켜본 것은 아니지만,<br />
가장 문제의 중심에 있는 당사자를 접촉해 온 것으로 저는 기억합니다.<br />
이번 경우도 자중해줬으면 하는 단순한 의도일 수도 있는데 너무 확대 해석하는 것 같습니다.

사장님께서 세분 모두에게 전화하셨을 것 같고 본인들도 사장님께 개인적으로는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이해했겠죠. 단 평소의 행동과 같이 대처하는 방법이 다른 것 뿐 입니다. 절대 안바뀐다는 거죠.

실망스럽다 하더라도 탈퇴가 해법이 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정태님 말씀처럼 자중해 주십사 부탁전화 드린거 아닐까요?

헐~<br />
그간에 뭔일이 있었남유?<br />
잘 해결 되리라 믿습니다.<br />
ㅠ.ㅠ

그간 제가 보아왔던 변사장님은 자게의 분란이 있을 경우 어느 누구 특정인만을 관심두고 하는 그런 <br />
스타일로 일을 처리하는 분은 아니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br />
제 3자가 되었던 제 4자가 되었던 여러 분들과 통화를 하고 의견조율을 하셨을 거라고 봅니다.<br />
또한, 분란의 당사자들과도 통화를 하셨을겁니다.<br />
<br />
유독, 분란을 조장했던 당사자가 자신은 그렇지 않은데 변사장님의 전화를 받고 자중을

ㄴ 저도 어르신과 같은생각 들었습니다.....<br />
<br />
그간 글써온것으로 봐서는..... 그럴꺼란 생각이 매우 강하게 드네요......

이번 건에 대해 반호석님도 댓글을 다셨고 하니<br />
탈퇴는 다시 한번 생각 해 주세요~<br />
왠지 말려드는 느낌입니다.

대표이사님 중심으로 당사자들끼리 만나서 오해를 푸는게 방법일까요? <br />
그리고 전부 와싸다 가족으로 복귀시키는게... 제 소망이지만...현피뜨는게 오히려 위험할수도 있으니.. <br />
지금 상황에서 탈퇴한다는것은 (대표이사님이 누구편으로 일방적으로 들지 않았습니다.) 사나이로써 나중에 훠얼씬 불리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남들에게 포장하는 기술은 대단하신듯하네요..<br />
자신에게 유리하게 보이도록 글쓰는게 보입니다. <br />
마치 평온한듯 하면서 가슴에는 칼을 품고있는게 보입니다.<br />
진영님과 호석님의 마음을 이제 알거 같아요. 그와 더블어 이렇게 탈퇴한다고 하시면<br />
그냥 두손들고 항복하고 나가는것과 같습니다.<br />
누가 누구를 밀어냅니까? 그리고 위에 지종호님의 글에 동감합니다.<br />
분명 자중하시라는 말에

변대표님과 방금전 통화했습니다. 전화를 주셨네요.<br />
변대표님 말씀은 " 가장 연장자이신 보석님과 통화 후 진영님,호석님과 통화하려다 손님과 나갈 일이 생기<br />
셔서 어제 통화는 못했고 오늘 꼭 통화를 할 예정입니다. " 라고 하시네요.<br />
<br />
위에 종호얼쉰 말씀처럼 제가 너무 성급히 글을 올린데 대해선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br />
앞으로 3센티 얼쉰이 탈퇴하라고 하지 않는 이상 절때!! 탈퇴하지 않

그동안 오랜시간 자게에서 분쟁이 발생할시마다 와싸다는 자정기능이 있어 정리가 되었건만 이제는 그것도 기대하기 힘든 싸이트가 되어 버렸네요... 종호님 말씀대로 사람은 절대 안 변하는 것 같습니다. 익명의 공간에서 존중하고 배려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고집스런 의견을 정당화하는 것 같아 안쓰럽네요... <br />
이런 상황에서는 서로간에 글을 쓰지말고 한동안 관망하는것도 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

황보석씨는 제가 보기에 번역가를 가장한 정치인 같습니다.<br />
아마도 정치 하시면 최소한 준치는 되실 듯 합니다.<br />
실용에서의 행태를 그대로 답습하고 계시군요.<br />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마무리가 참 거시기 합니다.

운영자님과 통화를 했더라도 글을 올리지 말았어야 했었는데...<br />
좀 조용해 지고 나서 올렸더라면 모양세가 더 좋았을껄 많은 아쉬움이 남네요.

조금만 들여다보면 잔머리 쓰는 게 번하게 보이는데도 저런 글쓰기를 반복하는 것을 보면 <br />
대단히 뻔뻔하거나 생각이 부족하거나인데 아무래도 둘 다인 듯 싶군요.

결국 자승자박의 형태가 된 듯 하네요. 엄하게 운영진의 대처에 대한 성토의 순간 마저도 만들어내고 말입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분란이 조장된듯 하네요.

예상했던대로라 다행입니다.<br />
보통 분쟁시에 조용하게 정리되는 이면에는 변대표님이 조율하고 말없이 넘어가는 그런게 좀 있엇던거로 아는데, 그것도 사람나름이군요. <br />
하여간 종백님은 이제 탈퇴불가회원입니다 ㅡ,.ㅡ; 요주의 인물이 되신겝니다. ^^;

ㄴ ㅎㄷㄷㄷ...........영균님 무서워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