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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원근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용삭제) (내용삭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7-09 19:48:48
추천수 1
조회수   6,366

제목

변원근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용삭제) (내용삭제)

글쓴이

황보석 [가입일자 : ]
내용
내용삭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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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종 2012-07-09 19:50:26
답글

잘 마무리 되셨으면 좋켔습니다.

어후경 2012-07-09 19:58:59
답글

어떤 대화를 하셨는지 모르기에 동의하진 못하지만 그렇게 판단하셨다면 원만히 잘 넘기셨으면 합니다.

harleycho8855@nate.com 2012-07-09 19:59:49
답글

잘하셨습니다.<br />
이번일로 마음고생 많으셨을텐데, 편안해지셨으면 합니다.

김지태 2012-07-09 20:02:03
답글

잘 생각 하셨네요 삼춘^^ (다시 '삼춘' 호칭으로 복귀합니다)<br />
<br />
뱀발 : 여기서 제가 황보석님을 삼춘이라고 부르는건 십여년전(벌써?) 실용시절 댓글놀이중 장난삼아 삼춘 이라고한게 그냥 지금까지 이어지는 겁니다(삼춘 이라고 부른 동기는 까마귀과라서 까먹었습니다. 삼춘은 기억 하시려나 모르겠어요) 혈연관계, 학연관계, 지역관계 하다못해 Follower관계 이런거 아닙니다. 실용 안간지도 몇년 됐어요. <br />
<br

kdugi3@naver.com 2012-07-09 20:03:34
답글

아이고 보석을쉰 정말 훌륭한 결심하셧네요 마음속의 짐 들어내시고 음악좀들으시고 편한한밤 보내시길 바람니다^.^

고용일 2012-07-09 20:04:06
답글

저도 보석어르신 따라 하고 싶습니다<br />
<br />
대표님의 충고들어보고 싶어요^^

박대희 2012-07-09 20:07:45
답글

잘 하셨습니다 이 일로 상처 받으셨을 모든 분 이제 모두 평정심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박대희 2012-07-09 20:10:16
답글

용일님 대표님을 비난 해보세요....직빵 일겁니다....^^

translator@hanafos.com 2012-07-09 20:11:35
답글

너그러이 용서해주셔서 고맙습니다.<br />
박종진님의 충고에 따라 뱀발은 지우겠습니다.<br />
<br />
지태조카와 왜 조카 삼촌이 되었는지는 나중에 따로 올리겠습니다.<br />
지태조카가 저를 낡은이라고 "갈구는" 것을 되받아치면서 그리 된 것인데<br />
그 자초지종이 읽어보시기에 꽤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yhs253@naver.com 2012-07-09 20:13:51
답글

온라인에서 싸울일이 있나요?<br />
누가 잘했건 잘못했건..가만히 있어도.. 내자신만 떳떳하면 됩니다..<br />

백경훈 2012-07-09 20:14:37
답글

보석을쉰 똥고집은 조한욱 교수님?<br />
똥집은 제가 전문가 임돠 ㅡ.ㅡ;;<br />
<br />
페북에 올리신 보석을쉰 사진 고 것 몇십년전에 찍은것으로 울궈 드시면 아니되지 말임돠~~~~!!<br />
<br />
유통기한이 지나도 한참 지나신 할배시잖아요.. ㅡ,.ㅡ;;<br />

이주현 2012-07-09 20:16:59
답글

권력자에만? 약한 누리끼리을쉰 같으니라구~~~~^^<br />
<br />
(((나부터가 그만하시라는 간곡한 댓글을 거듭 달았건만 초지일관 하시던 분이...ㅠㅠ)))<br />
<br />
남들의 이런저런 평판이야 어차피 잠시 오락가락하는 뜬구름같은 거고<br />
스스로 돌이켜 부끄럽지 않으면 결국은 내 마음이 불편하지 않는 법이죠?<br />
<br />
이후론 <br />
누리끼리을쉰의 전공?쪽에 가일층 집중하셔서 '오지랖넓

백경훈 2012-07-09 20:18:53
답글

ㄴ왜냐 주현님은 츠자가 아니기 땜에 을쉰에게 안먹히는? 검돠~~~~<br />
<br />
보석을쉰이 츠자에게는 쩜 약하시거덩요<br />
ㅡ,.ㅡ;;

홍용재 2012-07-09 20:23:23
답글

<br />
황샘 고생 하셨습니다 ^^<br />

황준승 2012-07-09 20:23:56
답글

삼춘이라하시니 문득 생각나는 분이 있네요<br />
예전에 이상태님더러 아부지라고 부르던 분 있었잖아요<br />
울산에도 계셨고요<br />
이재준님이었나...

이주현 2012-07-09 20:24:22
답글

LLL 변대표님이 그새 트랜스젠더 시술을 하셨수~~~?? <br />
<br />
하기야 포장지+내용물 공히 내구연한이 다 된 뇐네가 <br />
흘리는 캐캐묵은 여자야그가 뭔 영양가가 있겠습니까만....ㅠㅠ =3==33==33333333

김지태 2012-07-09 20:25:53
답글

아...어렴풋 기억이 납니다. 제가 나이 많다고 갈구다가 그렇게 된거 ㅎ~~~ 기억력도 좋으셔

박종신 2012-07-09 20:26:58
답글

저 이름이 오타났네요..이름인데...ㅠ.ㅠ<br />
<br />
충고 받아주시니 앞 댓글은 지우겠습니다.

translator@hanafos.com 2012-07-09 20:33:33
답글

종신님, 죄송합니다. 성함만은 똑똑이 보아야 하는데, 제가 좀 칠칠맞다 보니 잘못 보았습니다.<br />

김종백 2012-07-09 20:37:57
답글

잘 하셨습니다....." 참, 잘했어요" 도장을 찍어드리고 싶네요...ㅎㅎ<br />
<br />
좋은 밤시간 되시길....

이승규 2012-07-09 20:46:50
답글

모두가 승자가 될 수 있는 해결책이라 생각합니다.<br />
<br />
보석님 뿐만 아니라 다 함께 윈윈하시길... ^.^

kdugi3@naver.com 2012-07-09 20:50:10
답글

기수을쉰 받으면 제게 주시기로 한거 알고게시죠^.^

최창식 2012-07-09 20:52:01
답글

잘 생각하셨습니다. 저도 웹상에서 좀 과격한 언쟁을 여러차례 해보았습니다만<br />
<br />
내가 백번 잘나서 이겨봤자, 싸움 끝에 남은 것은 피폐해진 정신 밖에 없더군요.

lhw007007@hotmail.com 2012-07-09 20:54:50
답글

설사 말씀하신대로 모든게 되었다 하더라도 마음이 편치 못했을 겁니다. <br />
<br />
저는 글을 다 보지 못했기 때문에 잘 알지는 못하지만 <br />
최소한 제 와이프 둘째 임신해서 힘들어할 때 친필 사인과 함께 좋은 글을 써 주셔서 <br />
고마운 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br />
<br />
잘 생각 하셨습니다.

ljc9661@yahoo.co.kr 2012-07-09 20:57:58
답글

길고 지루한 여정이 이제야 끝났군요. 마음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br />
편히 쉬십시요.

허만욱 2012-07-09 21:03:59
답글

안녕하십니까? 황보석 선생님 ! 선생님의 글에는 난생 처음 댓글을 다는것 같습니다. .. 제가 선생님 이름을 처음 알게 된게 89년도 복학시절 열린책들에서 출판한 백년보다 긴 하루라는 책을 보면서 였습니다. 당시만 하더라도 사회주의 리얼리즘 문학이 조금씩 소개되던 시절이었습니다. 출판사와 번역가에 대한 막연한 신뢰가 있던 시절이었다 생각합니다. 그후로 직장 생활문제로 충북진천에서 10여년 생활하면서 실용오디오싸이트에서 선생님이 청주거주하시는

lsh1264@paran.com 2012-07-09 21:06:48
답글

최대한 빠르게... 그리고 진심으로...이 두 마디면 거의 대부분은 쉽게 해결이 되지요...<br />
모두가 서운했던 마음 너그럽게 풀고 평안한 저녁이 되길 바래봅니다.

translator@hanafos.com 2012-07-09 21:09:12
답글

저를 용서하고 다시 받아들여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br />
제가 번역지로서 "독고다이"로 살아온 탓에 대인관계나<br />
사회적인 관계에 미숙함을 인정하고 더 배우도록 애쓰겠습니다.

이봉권 2012-07-09 21:30:42
답글

와싸다 초년생인 저가 평소 황선생님의 여러 가지 글들에 상당히 공감하고 있었습니다.<br />
중립적인 사고와 직설적인 화법이 어우러져 많은 저에게는 호감이신 분입니다.<br />
와싸다에서 사람들과의 다른 의견에 심하게 충돌하는 것은 삼가신다고 생각하였습니다.<br />
저에게 아주 가까운 분이 직설적인 화법 때문에 주위 사람들과 본인이 마음고생을 하는 것을 보아 왔는데 지금 상황과 조금은 오버랩 됩니다.<br />
<br />
와싸

김태호 2012-07-09 21:51:50
답글

역시 멋지십니다용<br />
<br />
무더운 여름밤 시원함음악이 방에 가득하시길

정상은 2012-07-09 22:11:30
답글

회원님들마다 판단기준이 있고 어느정도 판단을 하셨을꺼같습니다 해답을 스스로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맘정리를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김민호 2012-07-09 22:18:12
답글

이시각 이후부터 마음 편안해지시길 바랍니다. 황선생님다운 멋진 글에 <br />
기분좋은 밤이 될것 같습니다^^

박상호 2012-07-09 22:22:29
답글

보다보다 이런 기승전병은 처음 보는군요

abd0117@kornet.net 2012-07-09 22:32:57
답글

일단 황보석님의 결단에 환영을 보냅니다. <br />
가끔은 황보석님의 글이 좀 직선적이지 안나 하고 생각을 합니다만 <br />
그래도 국가와 사회의 정의를 위해 힘쓰시는 모습에 힘을 보탭니다.

moolgum@gmail.com 2012-07-09 22:33:15
답글

열린 책들 다시는 안 보기로 했든게 더 확고해 집니다.

조승래 2012-07-09 22:42:46
답글

황보석님이 최근에 블레이크 모리슨의 장편소설 <<아버지를 마지막으로 본 것은 언제입니까?>>를 번역하셨군요. 옛날 실력 그대로십니다. "또 내가 세상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남기려고 얼마나 애썼는지 얘기하라. 달리 무슨 말이 더 필요하지?" 본문 중에 이런 말이 있는데 보석님이 그렇게 하시기로 결심하셨군요. 훌륭하십니다.

이민우 2012-07-09 22:54:34
답글

날씨가 왜 이리 더운겨.

moolgum@gmail.com 2012-07-09 22:55:30
답글

폴 오스터. 님의 번역으로 봤습니다. 대딩때 레닌 책 번역한 넘이 레닌처럼 살았다고봤습니다. 물론 제 착각이었죠. 근데 실생활에서 번역자의 적나라한 모습 보니깐 재밌습니다. 졸 재밌음.

전성환 2012-07-09 23:04:24
답글

반성은 혼자 일기에다 쓰는겁니다.<br />
사장님 전화 한통에 그리 쉽게 변할 마음이면 시작을 마시던지. 왜 난 이글이 더 보기 싫을까 모르겠군요

나종윤 2012-07-09 23:13:17
답글

우리 인생은 그러고보면 무지 재미가 있어요가 아니고 낯뜨겁다고 해야 맞겠죠.

rokstars@kornet.net 2012-07-09 23:14:25
답글

厚顔無恥<br />

황기태 2012-07-09 23:15:19
답글

다른이의 탈퇴글을 먼저보고 이 글을 보니 좀 화나는 군요!<br />

김병일 2012-07-09 23:21:55
답글

진정으로 그렇게 생각하시면 이런 손발이 오글거릴 글을 올리기보다는 최소 한 달 정도라도 글이나 리플 쓰지 말고 자숙하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책장의 '우연의 음악'을 당장 갖다 버릴까 말까 고민하는 중입니다.

translator@hanafos.com 2012-07-09 23:30:57
답글

전성환님 죄송합니다.<br />
변대표님과 통화하면서 사과의 글을 올리겠다고 했는데, 그것이 저의 짧은 생각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br />
<br />
이민우님, 구현회님에게는 저와의 악연을 한옆으로 치워주십사 부틱드립니다.<br />
두 분에게는 전에도 다시는 마주치지 말자는 말을 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임경입 2012-07-09 23:32:57
답글

실용에서 혹은 와싸다에서 황보석님의 논단은 배울점이 참 많았습니다.<br />
약자의 편에서의 씀씀이와 정의감으로 비롯된 골목대장역할로 인한<br />
토론상에서의 분분한 논란은 있었을지언정 상대방에 대한 맹목적 비난을<br />
하시는 분은 아니라고 사려됩니다.<br />
보석을쉰의 해박한 지식과 풍자가 곁들여진 시사논단등을 이런 좋은 사이트에서<br />
보고 배울수 있다는 것 또한 와싸다가 주는 즐거움중의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김연수 2012-07-09 23:46:37
답글

맘 편하게 가지세요 응원합니다

박태종 2012-07-09 23:51:59
답글

이게 이런식으로도 되는거군요 ㅋㅋ<br />
한편으로는 좀 무섭기도 하네요

Jejusbudda@Daum.net 2012-07-09 23:59:27
답글

정치하시면 잘하실거같아요. 롸ㅏㄸ교ㅑㅌㅋ로ㅑ!!

정지훈 2012-07-10 00:38:55
답글

주제 넘은 말이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좋은 글 좋은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일은 깔끔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어르신답게 해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박용갑 2012-07-10 01:03:13
답글

멀쩡하던 게시판이 노인네 한명으로 개판되는거 순식간이군요...거참..

김주영 2012-07-10 01:11:33
답글

중립을 지키고자 댓글을 달지 않았었지만 이 상황과 방식은 뭔가 이상합니다.<br />

김병삼 2012-07-10 01:49:47
답글

나이만 먹었다고 어르신이라는 생각 전혀 안듭니다.

김성건 2012-07-10 01:58:23
답글

세상이 항상 이런식으로 돌아가더군요...;;

박원호 2012-07-10 02:04:51
답글

참 뻔뻔하신 분이네요.<br />
남들이 뭐라하건 제 갈 길 가겠다는거군요.

홍원경 2012-07-10 03:03:28
답글

어르신...<br />
황선생님...<br />
약자에편에서 정의감..<br />
<br />
참 웃끼는군요.<br />
요망하고 교활한 노인네를 보고 어르신...??<br />
<br />
과거를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렇게 부르더군요.<br />
<br />
그러나 아는사람은 다덜 압니다.<br />
그가 얼마나 교활한 세치혀 인지를..<br />
<br />
그런 세치혀를 살면서 만나기가

이상남 2012-07-10 07:58:39
답글

언행이 일치되지도 않고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 다짐글이군요. 상대에 대한 포용이 아니라 교활하게 상대를 짓밟는 재주를 부리고 있는 듯 합니다.

김봉균 2012-07-10 09:18:33
답글

님의 태도와 방법에 반대합니다. 반대편에 있던 두분이 탈퇴를 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전혀 책임이 없다고 말씀하실런지요? 사과한다는 말로는 약한것같습니다. 이분들에게 사과하고 화해해서 복귀시키시던지 아니면 본인도 그분들과 함께 하시던지 다른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박태희 2012-07-10 09:48:11
답글

ㅎㅎㅎ "어메리칸 피플" 무슨 뜻 입니까? 알아보고 공감 좀 하고 싶어서요.

이석주 2012-07-10 09:58:42
답글

걍 기분 드럽군요.<br />

손성민 2012-07-10 09:59:10
답글

어찌되었건 결말이 나오니 다행입니다...

이종호 2012-07-10 10:05:52
답글

영민님^^ "어메리칸 피플"의 뜻이 알고 싶습니다. 저도 같이 공감 좀 하고 싶습니다..<br />
<br />
대충 감은 옵니다만...

김태윤 2012-07-10 10:16:51
답글

별 희한한 사과글을 다 봅니다.<br />
<br />
이렇게까지 정치적인 분일줄은 몰랐네요.

박노혁 2012-07-10 10:29:09
답글

역시군요<br />
오랫동안 지켜 보아 왔습니다만 변함이 없으시네요.<br />

김병삼 2012-07-10 12:27:01
답글

저 나이에 인성은 변하지 않습니다.

박지희 2012-07-10 13:58:43
답글

와싸다가 내 PC라면 시스템 복원을 하고 싶군요.

김지성 2012-07-10 15:31:46
답글

예전 실용에서의 분쟁을 목도하고 그 당사자가 이곳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걸 보고 가입한지 10년넘은 이곳을 잘 안들어 오는 선배가 한명 있습니다. 그 선배형 맘이 조금은 이해가 되네요.<br />
전 이 상황이 굉장히 어색하고 뭔가 많이 이상하다고 느껴지네요. <br />
열린책들...그렇잖아도 어느분의 번역본은 패스했었는데 그나마도 아예 안살것 같습니다.<br />
<br />

박태희 2012-07-10 15:42:23
답글

음... 두산 고영민은 영민하고 진실되고 열심이라 좋아하는데.....

translator@hanafos.com 2012-07-10 16:25:44
답글

제 잘못을 깨우쳐주신 변대표님께 감사드리고 회원님들께 사과하려고<br />
올린 글이었는데 오히려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한 꼴이 되고 말았군요. <br />
제가 글 올린 이유가 무엇이었건 간에 일을 이렇게 만든 것은 저의 잘못입니다.<br />
<br />
반성하는 마음으로 한동안 자숙하도록 하겠습니다.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박용갑 2012-07-10 16:49:18
답글

<br />
ㄴ 이런 말하기 쉽진않지만... 그냥 친정(실용)에 가셔서 푹 쉬시길.. 여긴 잊어버리시고

박노혁 2012-07-10 19:10:00
답글

"누가 옳고 그른지를 끝까지 밝히려고 들었던 저의 생각이 잘못이었음을 인정하고 <br />
저만의 정의감으로 벌인 이 황당한 짓거리에 불쾌했을 모든 회원님들께 사과드립니다. "<br />
이부분은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해도 잘 되지 않습니다.<br />
황보석님은 정의감을 가지고 일을 벌였고 나머지 분은 정의감이 없어 그랬다. 라고 밖에 해석이 안됩니다.<br />
그 정의감 오래 간직 하시기 바랍니다.<br />
자게에서 눈팅만 하던

translator@hanafos.com 2012-07-10 19:31:34
답글

박노혁님, 글이란 이렇게 보면 이렇게 보이고 저렇게 보이면 저렇게 보입니다.<br />
박노혁님이 지적한 부분은 제가 어떤 의도로 썼건 보시는 분들의 판단에 맡기기로 하겠습니다.<br />
앞으로 다시는 저로 인해 분란이 일어나지 안도록 자중하겠습니다.<br />
<br />

박노혁 2012-07-10 19:36:50
답글

황보석님 보는 시각에 따라 글이란것이 다르게 느껴 질수도 있겠지요.<br />
무식하고 이해력이 많이 떨어지는 제가 보기에는 그렇지 않게 느껴 &#51275;습니다.<br />
앞으로 다시는 이라는 말씀으로 자중 하시겠다고 하시니 제발 그러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만 글을 줄일까 합니다.

이기철 2012-07-11 03:23:05
답글

음... 댓글을 읽어 내려 오다가 무섭다는 생각이,,,,<br />
<br />
심한 원한 관계로 얽힌건가? 싶어지는 글들이 많군요.<br />
<br />
제글을 기억하는 분들이 혹 계셔서,,, 너는 그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그만 못하지 않았는데,,<br />
<br />
이런말 할 자격이 있니? 라고 물으실분도 계실수도 있지만,,, <br />
<br />
참 어렵습니다...<br />
<br />
비는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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