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경(56·구속 기소) 미래저축은행 회장이 퇴출을 막기 위해 김세욱(58) 청와대 선임 행정관에게 1㎏짜리 금괴 2개(1억2천0만원 상당)를 건넸다는 진술을 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서울시 공무원 출신인 김 행정관은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캠프'에 참여했으며, 청와대에 와서는 총무기획관실 본관관리팀장을 맡고 있다가 지난 5월 김찬경 회장과 맺은 부적절한 관계가 드러나면서 대기 발령을 받은 대표적 'S라인'(서울시 인맥)이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8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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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구린내 나는 곳에 가카 떨거지들 빠지지를 않네요 이런 도적놈들에게

자리 나눠주고 여기저기서 나라의 곳간을 쥐새끼 처럼 쏠고 형놈은 형놈대로

5년간 도적질로 날새는지 몰랐던 정권이 도덕적으로 완벽해?



아나 완벽이다 도적놈들아. 그런데 이제 발기일보도 가카를 버리나봐요

무슨 꿍꿍이가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