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맹박이가 꽂아놓은 낙하산 사장에게 눈치를 보고있는,<br /> 국가 재앙의 정권에 간택 받기 위해 무슨짓이든 서슴없이 설레발 치고있죠.<br /> <br /> 분류해서 욕할 필요가 없는,<br /> 그 빌어먹을 아부근성의 실체가 바로 방송와 언론이지요.<br /> 파업하는 소수 빼 놓고는 모두 같은 족속들의 연합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