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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머거 봤는데 내 스타일에는 아니더라는 그리고 <br /> 햄벅이 칼로리가 딥따 높아서 왠만하면 주둥이에 넣지 않습니다.<br /> ㅡㅡ;;<br />
당나구 콧귀녕님...ㅡ,ㅜ.^ 수제건 기계제건 그런거 많이 먹음 8부능선 헐벗습니다....ㅡ,.ㅜ^
경험삼아 한번은 가볼만 함니다만<br /> <br /> 햄벅안에 패드랑 치즈랑 옵션으로 30mm 넘게 넣을수도 이씀돠. ㅡ,.ㅡ;;<br /> <br />
지난 겨울에 어머님께서 종합병원 잠시 입원하셨었는데... <br /> 병원 지하 푸드 코트에 수제 햄버거 가게가 있더군요. <br /> 같이 간 아들이 먹고 싶어 하길래... 가격도 안보고 2세트 시켰는데... 2만원이 넘더군요. <br /> 햄버거에 콜라한잔 + 갑자튀김... 두당 만원이라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br /> 약간 페티가 연하다는 느낌 말고는... 다시는 안 먹을 겁니다.
ㄴ저도 두번다시 안갑니다. 드럽게 비싸기도 하지만 생각보다는 별루..<br />
헉뜨..... 칼로리 덩어리에 30mm라..... 별루 경험하고 싶지않은...
제대로 된 데는 버거킹보다 분명 한 수 위가 맞죠.<br /> 근데 그것도 케바케라...<br /> <br /> 요즘 버거킹도 워낙 가격이 올라가서.. 영...
말만수제인곳이 더 많아보이더군요 제눈엔ㆍㆍㆍㆍ
쟈니로켓이 그래도 제일 낫지 않나 하네요.<br /> <br /> 토니로마스 햄버거도 괜찮고...
괜챦던데요~ 사촌처남이 그거하다가 그만두고 지금은 딴거하고 있습니다..
햄버거는 그래도 버거왕이 그나마 전 제일 낫던데....ㅡ,.ㅜ^
이태원에 낡은 호텔뒤 골몰, 만두집 옆에 수제 버거집 있습니다...<br /> 가격은 좀 나갑니다(햄거거치곤 비쌉니다.)<br /> <br /> 대구 촌늠 서울 상경해서 함 머그봤는데요....<br /> 맛있더군요......<br /> <br /> 자주는 안먹어도 칼로리 높습니다.....<br /> 한번식은 먹습니다.....<br /> 그외 크라제등 수제 버거 안먹슴돠.....<br /> 가격만 드럽게 비싸고,,질 떨어 집니다.
일단 수제버거가 값이 좀 나가죠.<br /> <br /> 문제는 고기의 산지가 어디인지 알수없다는 거죠...ㅠㅠ
예전 부터 궁금한 건데...<br /> 햄버거는 당연히 손으로 만들지 맥도날드나 버거킹은 뭐 손으로 안만들고 공장에서 자동화 기계로 프레스로 찍어내나요?
W버거라고.... 호주산 와규로 만드는 집 있는데, 맛있습니다. 비싸지도 않아요. <br /> 사이드를 시키면 비싸지는 거죠.
ㄴ 흠.... 뒤적뒤적...
어떤 햄버거든 타바스코에 적셔서 먹으면 그 맛이 일품입죠~<br /> 아..버거킹 먹고싶네요..ㅎㅎ;
잡고기 가른 것에 화학첨가물을 섞은 패티냐, 제대로 된 고기에 좋은 양념을 써 구운 패티냐가 다른 듯 합니다.<br />
제이스버거는 가수 제이가 하는 가게로 아는데요..<br /> 먹어보진 안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