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알수록, 정보를 접하면 할수록 먹을거리 종류는 줄어드는 거 같습니다.
저야 머 이제껏 대략 살아왔다지만 특히 크는 아이들 생각하면 참 미안해 지는데요. 주로 양식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부도덕한 사육법이 주원인이지요.
생선회, 육류, 닭은 말할 필요도 없고 (양식장 항생제, 성장촉진제, 독성물질 등등)
최근에 알았는데 장어 같은거도 똑같은 양식패턴이랍니다. 또 그런 닭에서 나오는 계란, 그런 소들에서 나오는 우유인들 뭐 다를까 싶기도 합니다.
이렇게 되면 뭐 먹고 살아야 됩니까 ㅠㅠ 양식이 안되거나 할필요 없는 것들을 위주로 해야 될까요? (ex생선회는 잡어 등)
아 참, 양식이라도 낚지, 오징어, 어패류, 오리고기는 괘않타는 말을 들었는데 이거 근거있는 소리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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