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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멀었습니다 그리드의 선결조건이 재생에너지 보급이죠~~

너무 앞서나가거나 복고적인 아이템은 거의 소설이죠. 그리고 정말돈되는 아이템은조용히 사업화사키지. 떠벌리고다니지않죠

가정집에 적용하는 누진세 법? 먼저 수정해야 합니다.<br />
일본처럼 사용한 만큼만 돈으로 내는 방법으로 바꾸어야 함.<br />
일정사용량 이상이 되면 몇배씩 올라가는 법은 정말 말도 않되는 것입니다.<br />
누진세는 가난한 옛날에 만든 법을 아직도 적용하는 말도 않되는 법이라 생각합니다.<br />
지금은 원전사고 및 고장으로 생산량보다 수요량 많아서 이것이 통할지 모르겠지만..<br />
원자력 발전소 많이 짓고 전력생산이

하이드레이트 채굴 기술은 <br />
미국 경우 2012년 5월 성공했습니다. <br />
선진국 발빠르게 움직이는데. <br />
우리는 너무 구식에너지 쪽만 바라보는것 같다는 생각이 되는군요. <br />
미국인들도 에너지 절약을 해야 한다고 알지만. 실행은 힘들다고 하는데. <br />
설문조사에 의하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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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사용량을 줄일수 없다면. 배출량을 줄일는 자원을 찾아 개발. 상용화 시키는 것이..정답이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 분야도 아직은 뜬구름 잡기식의 분야군요...

대체자원이 중요한것도 맞지만 절약하는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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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의 개념에서도 차량이 늘어난다고 도로를 계속해서 정비하고 늘려간다면 끝이없는것처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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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용을 줄이고 공공교통기관을 사용하는것의 필요성을 우리가 인식해서 자주적으로 실행에 옮기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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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의 변화가 필요하고, 에너지에서도 우리가 잘살게됐다고 펑펑 전기쓰는것보다는 자주적으로 절약하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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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 있으면 대기업에서 이미 실행했죠 몇년 전에 사업성검토하고 아직멀었다고 판단하고 정부주도 사업나오면 먹으려고 준비하다 정부도 안되는거 알고?나서 밍기적 거리니까 그냥 눈치만보고있는 상황입니다 축전기술과 소용량 빌전기술 망구축이 아직은 바닦이라 멀었구요 제주도나 성지역 산간오지에서는 시험해 볼만합니다

근데 그래봐야 화력 원자력 풍력 조력 중 정부시책이 아닌 시설로 개인이나 사업자가 할수있는것이 뭐가있을까요? 풍력 태양열 이거가지고 뭘한다는건지 설치비도 못 뽑아요

저도 찾아보니까, 전기협회인가 거기에서 아주 비판을 많이 해놓은 글이 있는데 수긍이 가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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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비싼 휴대폰에 사용하는 리튬베터리를 가지고, 자동차에도 못쓰는 판국에, 스마트 그리드 하려고, 가정에 장착한다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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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국가적으로는 잉여전력으로 물을 산으로 끌어올렸다가, 전력이 필요할때 낙하시켜 발전하는,<br />
양수발전소를 몇십군데 더 신설하는것이 나을듯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