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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글라이딩!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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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7 12:2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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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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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글라이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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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가입일자 : 2008-02-09]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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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동안 꼭 한 번 배워 타봐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텐덤패러는 몇 번 경험이 있구요,
그 첫 경험이 히말라야가 둘러싼 네팔 포카라여서 열망이 불타오르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얼마전 "언터처블-1%의 우정"이라는 영화에서 알프스의 풍광을 바라보며 패러글라이딩하는 장면을 보고나서는 패러글라이딩 때문에 좀이 쑤시네요.
파일럿들에게 물어보니 우리나라는 패러글라이딩 인프라가 아주 좋은 편이라고 하던데
검색을 해보니 너무 중구난방인 듯 하고 알쏭달쏭하네요.
패러글라이딩의 경험 있으신 선배님의 조언 구합니다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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