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캠핑을 가보니 타프의 필요성을 알겠더군요. 저렴한거 찾다가 질렀습니다. 낼 올거 같네요. 사실 렉타로 하고 싶었는데 가격이 세서 말이죠.
헥사로도 충분히 제 기능을 한다고 말해주세요. 그나저나 웬만한 캠핑장은 주중주말 없이 예약 풀이라는데 어디 괜찮은 물놀이 가능한 캠핑장 없을까요?
이번 주말에 가려는데 영 장소 결정이 어렵네요. 토요일 오후 출발이면 선착순 캠핑장도 자리가 없으려나요? 아님 일욜에 자고 월욜에 오는것도 가능합니다만...
자게에 올라온 임아트표 릴렉스 저도 지를걸 그랬나봐요. 이번주 가게되면 또 바베큐 의자에만 앉아 있어야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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