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누천년에...제가 대충 알기로 50년 이상 지나면서 난리가 없었던 적이 거의 없었는데요....큰난리건 외구의 난리 등 적은 난리던...
육이오 큰 난리 이후....전두환 작은 난리 이후...이렇다할 난리가 없어....그런가 보다 하고 살았는데.....사실은 속으로 좀 찜찜 하면서....
생각해보니 지금이 난리가 아닐까...문득 생각이 드네요...나중에 돌아보면...찜통속의 개구리들 처럼...
당장이야 피 덜 흘리는거 안보여서 그런가 보다하지만.....지나고 보면 어느 난리보다 험했던...
그런 난리가 아닐까.....걍...생각 한번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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