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무관심이 약인듯합니다

잘 보셨습니다. ^^ <br />
자해는 아마 벌써 부터 보셨을 것이고... <br />
통열한 반성은 아마 지구가 멸망할 때 까지 안 들고 올 겁니다. <br />
'자기 자신에게만 쪽팔리지 않으면 된다.' 하고 늘 주장하잖습니까? <br />
객관 밖에... 그의 모든 사상은 자기 안에 있습니다. ' 사이비 교주 ' 되는 것이죠. <br />

패턴이 같으면 떡밥의 종류가 달라도 고기가 잘 물지 않을 수 있다는 걸 새삼 느꼈구만요.<br />

그쵸 이석주님.. <br />
낚시가 안되면 낚시질을 안 하면 되는데, 어부를 포기하고 다른일을 해야죠. <br />
배 쫄쫄 곯아가면서 계속하는 머저리 짓은 하면 안 되는 거죠. <br />
미끼도 문제지만... 바늘도 1 자 랍니다.

ㅋ 진영님 제삶에 있어서도 타산지석감으로 여겨 제 소회를 끄적거려본거 뿐이니더.<br />
점심먹으러 감돠. <br />
맛있는 점심들 드세요.

넵.. 이석주님.. 저도 식사 해야겠습니다. 맛 난 거 드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