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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종일 비가 오다말다 하는 바람에 종일 끈끈 후덥지근 한데요...ㅠㅠ
롯데가 여름에 1위한 달임다. ㅋ
8월초에는 죽었다고 복창해야합니다.<br />
뭘 덮었는지요?...전 이불 안덮구 잤슴돠만...ㅡ,.ㅜ^ 3=3=3=3=3=3=3=3((맞을라 튀어야쥐...ㅡ,.ㅜ^))
8월 초엔 휴가 가야쥬. ㅡㅡ;
어르신 제가 이불을 덮고 있습니다^^
우이쒸...ㅡ,.ㅜ^ 그새...<br /> <br /> 그래도 오늘 비가 왔지만 방안에 앉아 있는데 습기 때문인지는 몰라두 조금 불쾌하더군요...<br /> 장마가 끝나고 나면 죽었다고 복창해야 할껌돠...ㅡ,.ㅜ^
기장 3을 덮는 이불은 없는 걸로 압니다. ㅡㅡ;
저도 부산인데 습도 120%입니다.. 듁것습니다.
짝퉁 마데인제 눼랑 바바리맨님...ㅡ,.ㅜ^ 그래두 중요항께 덮을건 덮어야 함돠....ㅠ,.ㅜ^
중요한 건 아닌듯 한데요. PC에도 보면 쓰지 않는 포트들..시리얼포트나 직력 포트같은 거 있어요. 그런 거랑 비슷한 뎅. 예전엔 한때 끝발 날렸지만 ㅡㅡ;
아..얼쉰의 포트(?)가 끝발 날렸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오해 마시길.
을쉰, <br /> 거시기는 가급적 차게 보관하셔야? 합니다.<br /> <br /> 이 삼복더위에 3거시기를 이불로 꽁꽁 싸대면....<br /> 가뜩이나 존재감없는 그노마가 녹아내려 아예 형체를 찾을 수 없게 될 수도 있슴돠....ㅠㅠ
짝퉁 마데인제 눼랑 바바리맨님...ㅡ,.ㅜ^ 시방 내 소중한 거시기(?)를 안쓰는 시리얼포트로 비교하능겨?<br /> 이 잉가니 오늘 제대로 나한테 들이대려고 작심한거구먼....ㅡ,.ㅜ^ 낼 아침밥 안먹을랴구 작정을 하구서리...
힉스 입자 발견이 얼쉰 거시기의 중량과 존재감을 증명해 줄 걸로 봅니다. CERN 파이팅......
그러고 보니 올해는 정말 에어컨을 한 번도 안 틀었네요.
광안대교 머릿돌 아래에다 세멘공구리로 발라버리구 실은 주현님...ㅡ,.ㅜ^ 이불이 모지람돠...잉가나...ㅡ,.ㅜ^<br /> <br /> 글구, 눼랑 마데인제 짝퉁 바바리맨님...ㅡ,.ㅜ^ 힉스 입자가 내 거시기의 발생 싯점이란거 알구 있기는 한겨?<br /> 그거이 우주의 기원이면 천왕성 해왕성,,,milky way의 존재를 보면서 을매나 내 거시기가 거시기 한 <br /> 스케일인지 알겠구먼..
얼쉰의 거시기가 빅뱅의 시발점이었군요. 몰라 뵈었습니다.<br /> 근데 빅뱅 이후에 삼이라면 도대체 그 이전에 기장이 울매였는지요.... ㅡㅡ; <br /> <br /> 힉스입자는 빅뱅이후에 쌩 까고 없어졌다고 합니다. 그레서 얼쉰의 거시기가 기장이 그런가 봐요. 몰라뵈어서 정말 죄송. ㅡㅡ;
ㄴ 쥐겨버리구 싶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