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간혹 글쓰지만 음 대선이 가까이 오긴왓네요

ㅎㅎㅎㅎㅎ

왜 만인이 싫어하는데 굳이 글을 쓰는지

그렇게 좋고 만인이 좋아하면 좋아하지말라고 두들겨 패도 좋아합니다

왜 일일이 쫒아 다니면서 강요를 하는지 원 ...



내가 좋으니까 당신도 좋아해야 한다 이런 떡을 칠 ....

세상에 그런 논리가 있나

그래서 잘못되면 니가 다 책임질겁니까

손해보험하나 들어줄라나요

한국사람치고 안중근 의사님 좋아합니다

싫어하는 사람 있습니까

누가 좋아하라고 강요합니까?

강요안해도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왜 일까요

자기가 좋아서 하는 행동이고 자기가 좋아서 하는 일이라고

남들도 좋아 할까요

먼저 자기 자신을 돌아보심이 어떨지요

안중근의사님 처럼

본인목숨 내놓고 하면 믿어보지요

그럴 용기가 없으시면 타인에게 강요하지 마시고 그냥 조용히 찌그러져 계시죠

젖도 없는 것들이 탱자탱자 한다고 하더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