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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서 홍보용 자료를 찍는데..비디오병하고 같이 갔었지요 <br />
제대로된 장비도 없이 내장마이크 녹음이니 조용해하는데 <br />
<br />
이런 저런 잡음으로 10번이상에 걸쳐서 NG가 났습니다 <br />
<br />
주변사격장 사격소리.. <br />
기다렸다가 찍는데 <br />
차가 지나가서 NG<br />
다음에는 기차가 지나가서 NG <br />
기다렸다가 찍으면.일과 끝 종소리 <br />
<br />

요즘 군대는 장비가 좋아서 그런 고생은 안하겠죠..??

군대에서 모포 털던 생각이 나는군요.<br />
둘이서 잡고 털면 빡빡 소리 났었는데.. 먼지와 허연가루가 많이 날려서 순간에는 숨을 참고..

ㄴ창원님....그때 홍보 촬영 중이었다는데,,참았다가,조금 후에 터실 걸 그랬나요??ㅎㅎ

참 아이러니 합니다.<br />
생명의 존귀함을 계몽할자는 배운 사람이 나서야 하는데, <br />
배우고 있는 학생을 위해 그 엄마가 연못에 독약을 풀어서 개구리를 살생 하다니...<br />
여기에서 개구리만 죽었을까요?<br />
하긴 이 엄마 또한, 배우지못해, 개구리 생명정도를 하찮게 여길 수 도 있겠군요... <br />
내자식이 잘된다면야 수많은 개구리 정도는 안중에 없을 수도 있겠군요~.<br />
차라리 듣기시험을 치

중국은 개구리만 죽였죠....<br />
<br />
우리나라 부모들은 자기자식을 사지로 내몰아놓고 살아남길 바라죠....<br />
그것도 부모의 욕심을 위해서....<br />
<br />
행동의 경위를 봐서는 중국 부모들이 훨씬 낫네요...제가 보기에는...

그쪽이나 우리나 자식에 대한 바램은 차이가 없을겁니다.

.ㅠ.ㅠ.

저도 입분 &#50565;훌언니가 있다는<br />
부산의 모처로 이살할꽈<br />
심히 고민 됨뉘돠~<br />
좌 &#50565;훌~우 미장원장님<br />
ㅠ.ㅠ<br />

ㄴ사모님 전화 번호가 우찌되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