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원래 유명해요. 그런데 복음성가 가수라 옥주현때 처럼 욕먹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일부러 함 듣다말았는데 요즘 다들 이정도는 하지 않나요..

이선희 보단 모르겠는데 박정현 보다는 뛰어났어요. 요즘은 박정현도 나가수를 통해 실력이 많이 늘은지라 용호쌍박이겠죠.

요즘 다들 이정도 하지않냐고요...... 픽 ..웃어봅니다.~ <br />
옥주현은 나올때부터 자질문제 때문에 웃음거리였지만, 다행히 기사본문 댓글보니, 개독증오하는 다음댓글러들도 음악성 알아주는 사람들의 긍정적인 댓글이 대세더군요. ^^

개인취향이겠지만, 깨끗한 고음은 소향이 좀 더 낫다고 봅니다. 박정현 보다...

이찬희님께 기분나쁘게 들렸을수 있겠습니다..<br />
사실 나가수란 프로 딱한번 봤어요..별 관심이 없는..<br />
라나에로스포 뚜아에무아 펄씨스터 김추자..이런여성보컬 즐겨듣는데 요즘가수들은 다들 거기서 거기같아 덧글남김다는게 그만<br />
<br />
박정현씨는 저도 좋아합니다..

김추자. 김연자. 이미자 .이런분들은 휼륭하지요...... 요즘 가수들중에 노래잘하는 가수찾아보기 힘든데.<br />
&#44318;찮은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 위에 글올렸지만, 지극히 취향차이인데. 뭘요. ^^

고음에 강점이 있기는 한데 ... 다른 부분은 별로였던 것 같네요.<br />
돌고래 같은 고주파만 가지고 ... 처음엔 몰라도 길어지면 어려울 겁니다.

다른곡들도 골고루 듣고 하시죠.! 처음노래는 알켈리 남자곡이라서 사람따라 모르겠지만서도, 샐린디온 노래 다시올려보았는데. 입쩍벌어집니다.. 원곡이상입니다.^^ <br />
<br />
어차피 개개인 취향차이나, 안티들은 극복하기 힘들겠지만서도.... 이번 나가수 통해서 대중들이 인정할겁니다. 두고봅시다. 누구판단이 맞는지 말이죠.~ (이미 자타가 공인하는 가수이기는 하지만서도..)

노래 잘하네요. 근데 왠지 ccm의 느낌이 있어요. 이 죽일넘의 선입감 ----

박정현보다 나은 점도 있지만, 박정현이 나은 점도 있습니다. 누가 더 잘하느냐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br />
예를들어 나가수에서 보여줬던 박정현의 "우연히"라는 곡을 소향이 더 잘 부를거란 생각은 안듭니다.<br />
최근의 머스트란 음악프로그램에서 김조한과 함께한 'Knockin' on heavens door" 라는 곡도 마찬가지구요.<br />
둘 다 고수이기때문에 더 잘하는 부분이 있을거란 생각입니다.^^

잘 부르긴 하는데 별 감동이 없는거 같습니다. 그냥 잘 부른다는... 목소리가 맑다는 생각만 드네요. 박정현 이선희와는 성향이 다른 가수라는 느낌이 드는데 더 들어봐야 확실해질거 같아요. ㅎ

소향도 어쩌면 나올수 있겠다 싶었는데 아마 반응이 좀 클겁니다. 이번 1등 하리라 예상하고요.<br />
댓글이 긍정적이라고 하니 다행이군요. 그런데 1등하고 혹여 하나님께 영광돌린다는 말이라도 하면......^^<br />

노래 잘하네요 ㅎㅎ 박정현 보다 고음에서 감정이 실리는 부분은 좋은데 ㅎㅎ 박정현이 더 장점이 많은거 같아요 ㅎ

일단 창법 자체가 성가대스탈이라 노래는 잘해도 별로 호감가는 가수는 아니고요.<br />
<br />
그리고 솔직히 이선희급은 절대~ 아니죠.

옥주현에다 박정현 살짝 섞었는데 박정현하고 비교하기는 그렇네요.

소냐 O, 소향 X

예전에 놀라운 가수라고 말들이 있어서 들어봤습니다.<br />
놀랍더군요 단지 성대만..<br />
노래란 것이 발성과 음정과 비트로만 이루어진 것이라면<br />
소향이 짱일것입니다.<br />
<br />
그런데<br />
앞에서 다른 뜻으로 옥주현을 언급하셨는데<br />
그냥 입으로만 부르는<br />
아님 제가 감정이입 할 수 없는 범위에 존재하는 그러한 느낌이었습니다.<br />
<br />
노래가 하나님을 향한다

유튜브에서 영상 4개를 봤는데 다 팝송이네요. 그냥 노래 좀 하는 무명가수로 보입니다.<br />
음정이 불안하고 다이나믹스가 좋지 않습니다. 가요할 때 실력 드러날 거 같습니다.<br />
김영희 pd 계속 실망이네요.<br />
뜨지 않는다에 500원 걸겠습니다.;

차라리 옥주현이 낫지 싶은데요.

사람마다 취향 차이겠죠. <br />
한 10년 전에 소향이 함께 했던 그룹 '포스'의 공연을 예전 직장 재활원 장애인분들과 함께 봤었는데 <br />
정말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