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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라고 하면 배호가... <br />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아 여~<br />

이멍박이는 배신인은 아니고 원래부터 일본놈이니까 뭐라고 해야하나<br />
<br />
스파이?

안양에 심재철이가 떠오르네요.

근래 가장 인상깊은? 배신자는 뭐니 뭐니 해도 정멍준이지요 <br />
2002년 대선 전 날의 배신은 그야말로 배신의 전형으로 배신자의 역사에 길이 남을 명배신이었지요 <br />

L 몰래 숨어든 쥐아이... '간첩 (間諜), 간자 (間者)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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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손자병법에 나오는 간첩의 종류라는데...멍박은 '향간+내간'쯤 되겠네요... 말로는 사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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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향간 : 적군에 상주를 하면서 정보를 탐지하는 간첩<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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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간 : 적군에 상주하는 관리를 포섭하여 정보를 제공하는 간첩<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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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반간 : 적군이 보낸 간첩임을 간파하여 역정보를

태봉님 <br />
이런 분(糞)들에서 낙랑공주는 제외하는게 ...<br />
낙랑공주는 그래도 사랑을 위하여 조국을 배신하였기에..<br />
다른 배신자들과 차원이 조금 다르지 않을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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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유명인 중에 김배신자라고 있지 않나요?? @@

LL 그쵸 낙랑공주님은 차원이 다르지요... 맞습니다. 그 분은 이 분(糞)이 아닙니다. ^^

박종운이가 떠오르는군요. ㄷㄷㄷ

손영진님... 킴베신저 ㅠㅠ

동생들의 반란(?)이 있었다는 걸 감안하더라도 연남생이 아니겠는지요?<br />
가슴벅찬 고구려의 기상은 다 어디로 사라지고...ㅠㅠ

이멍박은 사람이 아니라 패쓰 ~~~~~~

정몽준의 하루전배신도 장난아니죠...

염장질의 염장도 있었네요...

박정희는 남로당을 배신했고, 자신을 다시 써준 대한민국을 배신했고,<br />
막판에는 국민을 배신했으니...

L 첨이 빠졌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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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는 민족과 국가를 배신했고, 남로당을 배신했고, 자신을 다시 써준 대한민국을 배신했고, <br />
막판에는 국민을 배신했으니... 부하가 뭘 보고 배웠겠나.. 그 종말은 배신이지.

김일성 김정일 김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