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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는 말이지 그게 꼭 글자 그대로 해석할 필요는 없는듯합니다.....

형이 대통령이면 동생은 자동적으로 대사가 되는군요 ...<br />

김정덕님 멍멍이 아이콘은 어디갔나요?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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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그렇겠죠~~ 근데 굳이 꼭 그렇게 빗대어 말을 해야 하는건지 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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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글도 좀 과격하긴 하네요...ㅎ

적절한 발언은 아닌듯 싶네요..탄자니아 대사로 가면 부패에서 자유롭다는건가요?아니면 탄자니아를 우습게 보고 하는말일가요?해석에따라 빌미를 줄소지가 많은 발언입니다,

민주당 경선부터 통과하고 말하세요.

대사는 전문가를 보내야되는 자리인데 낙하산 착륙장쯤으로 생각하는<br />
우리나라 정치인들의 외교에 대한 인식의 단면을 보는거 같습니다.

대권주자로서 언행이 아주 가볍고 적절치 않습니다.<br />
동생을 대사 발령하는 것도 모자라 탄자니아를 첩첩산골, 오지 쯤으로 빗대다니....

무슨 뜻으로 한지는 알겠지만 아주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봅니다.<br />
어디 보낸다 만다.. 가 문제가 아니라 대통령이면 한 나라 대사는 아무에게나 줄 수 있다는건지..<br />
그냥 아프리카 보내겠다.. 가 아니고 대사자리를 동생에세 주겠다라니...<br />

듣는 탄자니아 기분 참 뭣 같겠네요. ㅋㅋㅋㅋㅋ

쥐세끼가 물을 다흐려놓은듯 하군요 가지가지들 합니다

탄자니아가 뭐 우때서. ㅡㅡ

탄자니아 살기 좋아요. --;; 저희 회사 현장이 거기 하나 있는데요 유럽사람들의 휴양지입니다. 여러분들이 잘아시는 세렝게티 국립공원도 있구요. 두관이형 나 좀 보내주라 ----

어쨌든 한자리 주겠다는 얘기네요~!

대사는 전문가를 보내야되는 자리인데 낙하산 착륙장쯤으로 생각하는 <br />
우리나라 정치인들의 외교에 대한 인식의 단면을 보는거 같습니다. 2

에효... 김두관 급히 먹는 밥이 체해 버린 듯 싶네요.

"대통령 되면 동생 탄자니아 대사로 보내겠다"라고 표현했지만<br />
김현철,김홍업,노건평,이상득의 경우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국내 정치에 관여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br />
받아들이기가 그렇게 힘든가요.<br />

저는 아이콘 을 쓴 기억이 없는데.....<br />
별 댓글도 아닌걸 갖고 그리 과민하시니...말을 못하겟네요...<br />
아가리에 지퍼를 채우든지 해야지..

두관이가 통되면 두관이 동생은 탄자니아 대사임명전에 외무고시합격하고 연수 끝내야지 <br />
새누리 청문회 비껴간다. 동생 힘들까봐 통 안될꺼제?<br />
정치 좀 해봤다는 넘이 저 정도면 쇠대가리가 따로없네그려. <br />
토크쇼에서 쇼한거라구 하면 돤다 아이가.

LL 동명이인이 있어서 댓글다신 분이 오해하셨나 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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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언뿐만 아니라 제가 볼 때 김두관 요즘 발언들이 좀 문제가 있습니다. <br />
이 본문 기사에도 아무리 농담이라도 대선 후보 나서겠다는 사람이 '아리가또'라는 말은 쓰서는 안되는 것이지요. 특히나 한일군사협정으로 대일감정이 고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br />

지사직이나 유지해라...............................

국민세금으로 월급받는 대사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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끗발하나 좋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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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이 좋긴 좋구나

현 탄자니아 대사는 저 얘기 들으면 무슨 생각이 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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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박이 마냥 뭘 잘못하면 월급이라도 기부할 모양인듯.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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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건지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지금 경선 통과하고 대선에서 승리 한다해도 청소 하느라고 죽어 날텐데 저라면 지사직만 잘수행하고 연임만 할 수 있으면 차차기는 강력한 후보가 대고 그때쯤이면 청소 거의 끝나서 하기 수월하고 먹을 것도 많을것 같은대 참 이상해요.

ㄴ 혹시 쟈들의 대가리로 계산해보니 그때쯤이면 대한민국은 없다라고 판단하고 있는 건 아닌지 ?<br />
쥐들시절에 하두 긁어먹어서 국자나 주걱까졍 부러졌다는 소문도 있슈.

그소문이 헛소문으로 끝낫으면 좋겠습니다.

탄자니아 대사 보다 직원들이 더 쪽 팔릴 듯....

말의 의도는 알겠는데 문제가 있는 소견이군요.<br />
아무리 하위직이더라도(물론 대사는 나라를 대표하는 고위 공무원이겠습니다만,,,,)<br />
대통령이 동생을 공무원 자리에 마음대로 앉힐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br />
국내 환경에서 자유롭게 하려면 유학이든 뭐든 외국보내면 될텐데...<br />
노무현 대통령이 자식을 외국 보내서 자기는 한 수 더 뜰려고 그런건지...

동생을 아프리카 대사로 보내겠다는 말 안한게 어디예요

맥락이 웃자고 한 말인줄 아는데...과민들 하시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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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흥행이나, 정책대결의 측면에서 김두관의 출마를 잘됐다고 봅니다.

표현방법은 문제가 있지만 의도는 확실히 알겠네요. 그냥 알맹이만 취하겠습니다.

순수하게 경선흥행을 위해서라면 경선참여하고 자연스럽게 누굴 지지 후 도지사직을 수행 했어야 하지 않았을까요.앞으로 경상도에서는 현야당이 더욱 더 힘들어질것 같습니다.

경상도 특히 남도쪽은 급속도로 바뀔 가능성도 있다...이렇게 희망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지사직 유지한 상태면, 진정성이 의심되죠...의지도 역량도 된다고 봅니다.

경선참여해서 자연스럽게 누굴 지지 후 도지사직을 수행하는거와 인지도와 지지도 부족한 이상황에서 도지사직을 사퇴하면서 까지 중 전 전자라고 생각해서 용배님 말에 동의가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