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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다고 칭찬해달라는 무용담으로 보입니다... 써글

짐승같은 천하디 천한 것들이군요..<br />
뭐하러 이런 걸 퍼오시는지?

진현호님 말씀이 딱 맞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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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션에 한표받고 한표더~!!!

사람들이 참 멍청하죠...<br />
저런 뻔한 스토리를 믿을줄알고...<br />
평소에 어느정도 독서만 했더라도 저런 어슬픈 글은 안올릴텐데요...

저도 픽션하나 올려놓고 반응 좀 볼까요?

안재숙님 제가 500원 드릴테니 올려주세요 ㅋ

야쿠르트가 나올때가 됐는 데 하면서 읽었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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