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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위로...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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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4 21: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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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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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위로...ㅠ.ㅠ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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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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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이 요즘 장사가 안된다고 울상입니다.
어제도 참 못했는데,오늘은 어제 보다 더 못하다네요.
뭐라고 위로를 해야 해서 문자로...
"걱정마,그래도 내일 보다야 오늘이 더 나을 걸.?"그랬더니.....
"집에 들어 오지마..!!"
이런 답이 오네요...ㅠ.ㅠ
지가 멀 잘못했나욤..???.....^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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