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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4살 애들을 둔 아빠로서 사대강의 모래를 명박이 일당의 아가리에 쳐넣고 싶네요~
6살 아들래미 하난데 얘만 보믄 화딱지가 나는데..<br /> <br /> 영빈님을 보니 새삼 위로가 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