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공원에서
8살짜리 아들래미는 인라인 스윽스윽 타고 다니는데..
뭐 배운지 얼마 안되어서 불안불안하기도 하고... 에효..
해서 저는 그넘 같이 다니느라 죽어라고 뛰어 다녀야하는 불편한 상황에 왔습니다.
그냥 자전거 타고 따라댕기긴 또 뭐하고.
콱 그냥 저도 인라인계에 입문해서 같이 댕겨봐야하나.. 고민입니다. ㅡㅡ. .
문제는 이놈은 강습보내서 .. 자세도 잘나오고 좀있으면 날라댕길것 같은데.
몸치인 아빠는.. 인라인도 못타고.. 지금 해서 같이 탈수 있을까. ..
걱정입니다...
비슷한 고민하신 분들 없나요..
그냥 강습은 인터넷에서 자세 무지하게 보면 되나요..
아 그리고 인라인값은 중고딩나라 검색해보니 아주 그냥 X값이네요..
인라인은 유명브랜드는 K2랑 살로몬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