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처넉???<br /> <br /> 와..<br /> <br /> 4344 열개두 더 사겠네....ㅠㅠ
김연자가 누구인가요?
광범님....그날 성기님은 밧데리가 방전되었다고 아쉬워 하더군요.<br /> 전4344 소리가 참 좋게 들렸습니다.<br /> 아무래도 전 음장감있는 소리를 좋아 하나 봅니다.<br /> 쁘리는 뭐로 구했나요??<br /> <br /> 재형님...쯔쯔..세대 차이가..????=3=3=33
ㄴ트롯가수 아닌가요?
1988년에 일본으로 가서 활동한 트롯 가수입니다....수은등...
재주는 곰이 부리고 주인이 갈취를 했다는건지... 내막을 들여다보지 않고서야 뭐라 말할 수는 없지만,<br /> 아무튼 그것과는 별개로 저는 개인적으로,<br /> 김연자씨의 -수은등- 이란 노래 좋아합니다.<br /> 가슴을 후벼파는듯한 애절함이 묻어 나드라는...ㅠ.ㅠ
으흑,,,,,,김연자를 알면 을쉰 되는건가요.........ㅠ.ㅠ ( 절때 모릅뉘다...)
수은등 아래서 야굴언냐와 해후하는 일진님의 그림이 3 3 하게 떠오름돠... ^^
ㅋ 오늘은 어째 야굴언니 왜 안나오나 했습니다 ㅎ ㅎ ㅎ
음,,,, 야굴 언니를 담박에 이해한 걸로 봐서,,, <br /> <br /> 저도 와싸다 년식이 신삥이 아닌가봅니다..
저도 수은등 좋아합니다...김연자씨는 그 매니저였던 남편덕에 일본서 성공했고 남편은 그 덕에 돈벌고..<br /> 깊은 내막은...ㅡ,.ㅜ^<br /> <br /> 글구, 표선언저리에다 파묻어 버리구 싶은 승수님은 1진님의 얼굴이 걍 떠오르면 떠올랐지 왜 꼭...ㅡ,.ㅜ^
비운의 트롯가수에요. <br /> 자비톨톨 털어서 올림픽노래 홍보하고 했는데~<br /> 어느날 갑자기 코리아나에게 올림픽노래 넘겨주고~<br /> 상처받아서 일본으로 떠났어요. <br /> 전 이렇게 기억하는데 맞아요?
남편이 야쿠자가 아닐까란 생각을 해봅니다<br /> 저리 이용을 당하고도 아무소리 못하고 재산 뺏기는 경우가 흔한게 아니죠
일본에서는 거의 레젼드급입니다. 근데 말년에 고생이네요
좋은 가순데 안타깝네요.
예전에 김연자 (모이자~~모~이~자...아침의 나라에서~~)이 노래가 올림픽 홍보노래로 결정이 난걸로 아는데요...조르지오 모로더와 코리아나의 이름값에 밀려 공식홍보곡 취소되었었지요...그래서 일본간게 맞을겁니다 그런데 정말 말 많았죠 남편이 야쿠자라는......
남편이 야쿠자가 아닐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VER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