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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방에 대한 자유를 누리고 싶으시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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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선불 택배로 부탁드립니다 ^-^~~~ =3=3=3=3333

자유도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자격이 되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겁니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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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자유가 남들에겐 민폐와 위험으로 다가 올 수 있슴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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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수양과 자기도량이 갖추어진 선인들(누구라 꼭 짚어 야그할 수 &#51022;찌만....)은 굳이 자유를 갈구하지 않아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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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만끽하면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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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장규 사장님..업무로부터의 자유를 누리고 싶으면....부산으로 오이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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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호님....꼼장어와 쐬주로부터의 자유는...<br />
부산 빨랑 오셔서 실컷 드시고 4344 갈취에 성공해야 느끼실겁니다....ㅜ.ㅡ^

1진님...ㅡ,.ㅜ^ 전 4344 흥미 &#51022;씀돠...줘도 놓을 자리&#51022;씀돠. <br />
퍼렁 누깔이랑 4344 위에 있는 탄노이라면 몰라두...글구, 누드 꼼장어는 지금도 눈앞에서 아른거림돠...

그 탄노이는 아마 말만 잘하면 드릴겁니다.....~~

진지하게 질문할께요 선그라스는 언제쯤 받을수 잇나요?

재형님..저한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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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 안할 자유가 있습니다요.....^ㄴ^

1진님^^ 옆에서 풀무질좀 부탁드립니다...그 잉간은 내 이야기라면 우선 몸부터 사리니깐...ㅠ,.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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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노이 오면 제가 한짝은 빌려드릴 수 이씀돠...

일진님 , 자갈치시장서 벙개 때리뿌소.. 탄불위에 석쇠놓고 꿉는 꼼장어에 쐬주.. 아주 쥐깁디다...^^

1진님^^ 자갈치시장서 벙개 칠때 요 바루 위에 있는 표선언저리 구렁텅이에다 파묻어 버리구 싶은 승수님은<br />
빼구 치시길 바람돠...ㅡ,.ㅜ^

전 자유도 필요없습니다!!!<br />
다만 상식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만이라도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일진을쉰의 글은 짧지만 함축성있는 연륜이 느껴집니다.<br />
가끔 본문과 댓글이 따로 가긴하지만, 이 또한 읽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

깔끔쟁이 창연님...ㅡ,.ㅜ^ 시방 내 댓글갖구 시비걸구 있는검꽈? <br />
저 위에 누깔튀어나온 승수님이 먼저 시비를 걸어서 그리 된검돠...ㅡ,.ㅜ^

종호을쉰 오버십니다~ㅠㅠ<br />
그간의 일진님 글 얘깁니다..ㅡ,.ㅡ^^

창연님,좋게 봐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br />
그래도 제 글에 댓글 달아 주신,장규님 종호님,재형님,승수님,창연님.준철님<br />
모두다 고마울 따름입니다,<br />
제글엔 모든 분들의 댓글 다시는 무한한 자유를 드립니다...^ㄴ^

깔끔쟁이 창연님...ㅡ,.ㅜ^ 1단 저한테 파피루스에 적히시면 헤어나오기 힘드시다는 것을 걀차드림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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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표선언저리에 파묻어버리구 싶은 승수님하고 놀지 마시구 저랑만 노실것을 강력히 주장함돠...ㅡ,.ㅜ^

ㅋㅋㅋ.........~!

유구무언임돠..^^

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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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을 가던지 무신 수를 써야겠구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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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웬수들하구...갈취꾼들 뿐이구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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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실 문단속두 잘 해야겠구....ㅠㅠ

저도 느끼는 것이 창연님과 같은 생각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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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올려주신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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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서 우러나오는 깊은 사유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