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news.naver.com/main/event/iamsinger2/episode.nhn
요즘 나가수에서 팝송으로 경연을 하고 있는데 말이죠.
영어권 외국인들도 방청을 하더군요.
그런데 궁금한것이, 팝송부르는 가수들 노래실력을 떠나서,
원어민들이 들을때, 오리지날 팝송과 같은 수준으로 가사를 듣는것인지.
아니면, 우리나라 명절때, 외국인들이 가요부를때처럼. 어눌한 느낌이나,
딱, 들어도, 영어를 구사하지않는 외국인이 부른다는 느낌이 드는지 궁금합니다.
다시말해서,아무리 프로가수들이라고 해도, 외국곡이기때문에 그러려니 하면서 듣는것인지. 아니면, 원어민이 들어도 손색이 없는것인지 .
영어권 나라에서 프리토킹하면서 살아보신분들이나, 영어에 능통하신분들이(프리토킹수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ps. 고등학교. 대학. 축제기간에 보면, 밴드부 애들이 팝송 부를때 보면, 호텔켈리포니아나, 비틀즈 노래 따라 부르는것 보면, 입벌어질 정도로 잘부르는 싱어도 있더군요.(영어를 잘못하는 사람이 듣기에는;;)
일상생활언어가 아니라. 팝송가사정도는 외국인이 들을때 차이를 모를정도로 ,생각할수있겠구나, 합니다만. 궁금합니다. ~~
링크)
위에 링크는 이번나가수에서 열창한 팝송들인데. 영어에 능통하신분중에 못보신분들이 있다면 이은미등 한번 클릭 해서 보시고 판단해주시면 감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