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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그러시면 흉부ct 한번 찍어보세요.

그것을 보고 입덧이라고 합니다...

눈에다 대일밴드를 확 붙여버리구 싶은 기홍님...ㅡ,.ㅜ^ 식습관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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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바로 물을 한컵 가득 원샷을 하는 버릇이 있어서 그런건 아닌지...ㅡ,.ㅜ^

촐랑대는 꼬랑지랑 뻘겅 혓바닥을 글루건으로 쏴서 묶어버리구 싶은 종남님...ㅡ,.ㅜ^ 증말 이럴껌꽈?

ㄴ 내시경은 봄에 하셨다면서요.

관장을 함 해보심이 ...=3 =3 =3

니옙...ㅠ,.ㅜ^

으르신이 원하시니까........... 의학적으로 이야기를 한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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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급하게 벌컥벌컥이라는 뜻은 물반 공기반을 마시는 것입니다.... <br />
그럼 위의 체적이 공기 때문에... 많이 늘어나겠지요...<br />
당연히 오바이트를 하게 되는 것이지요... (방귀도 늡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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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미 어르신은 괄약근(여기도 괄약근이라고 합니다..)이 약해져 있는 상태일껍니다

오늘의 명언 = 기집애처럼 좀 얌전히..<br />
오늘의 댓글 = 기집애처럼 좀 얌전히..<br />

3cm 짜리 캡슐내시경 해보시기 바람돠.<br />
ㅡ,.ㅡ;;<br />

이승철에 그 유명한 소리반 공기반 .............푸핫....<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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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쓴글은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 농스럽게 쓴글이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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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 열이 많아도 저런현상을 겪었습니다 눈이 많이 피곤해도 그렇고요 수면안대중에 눈부위에 액체가 들어잇는 수면안대가 잇습니다 요놈을 한번 사용해 봤는데 눈이 아주 시원한게 피로가 많이 풀리더군요, 더불어 속도 울컥거리지 않았고요 ,, 눈을 많이 사용 않하시는것도 전 도

속이 메슥거리는 증상이라니 혹시 간에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닌지요?<br />
증상이 계속되면 속히 가까운 내과에 들러보심이 좋겠습니다.

욕심은 만병의 근원임다.... 갈취 욕구를 좀 줄여 보심이. ㅡㅡ;

연세도 있고 3cm가 2cm로 되는 중입니다 <br />
ㅎㅎㅎ

그거는.... 노환입니다. 유식하게 에이징.....

병원에 가보세요..<br />
함부로 드릴 조언이 없습니다.

각종 차가운 음료수로 실험해 보세요.<br />
션하게 들이키고 물과 비슷한 증상을 유발하는 음료가 있는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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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 기집애처럼 좀 얌전히.. <br />
오늘의 댓글 = 기집애처럼 좀 얌전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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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3cm를 제거하라는 말씀?????? =3=3=3=3333

증상으로만 보자면...딱 옛날 울 마눌님이 둘째 가졌을 때 증상인데.....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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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임상경험이 풍부한 명의라해도 저런 일방적인 글만으로 정확한 진단은 어려울 겁니다.<br />
연식도 있으시겠다,오랫동안 혹사시킨 사용이력도 있으시겠다... 병원에 가보시기 바랍니다. <br />

찬물을 벌컥벌컥 마시는 것보다..<br />
숭늉을 끓여서 조금씩 마시는게 좋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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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이도 나이인만큼 찬거 너무 조와 하시면 칠성판이 빨리 다가올거라 봅니다.

요즘 약주가 조금 과하셨나요.

역류성 식도염 인듯 합니다.<br />
조치방법은 포털에 검색을...

역류성식도염은.. 주로 젊어서 발병을 하고..... 구토 보다는... 흉통을 주로 호소를 하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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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위내시경도 했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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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빈티지 신드롬 아닐까요???

정글의 법칙 맨불에 박쥐 굽듯이.. =3=33

이런 증상은 산부인과에서 잘 할겁니다.<br />
부끄러워마시고 조신하게 다녀오세요

춘규님...ㅡ,.ㅜ^ &#51022;쌔버리구 말테닷...<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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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보니깨 꼬랑지랑 뻘겅혓바닥을 글루건으로 쏴버리구 싶은 종남님과 턱셤을 바리깡으로 밀어버리구 싶은 용호님의 글에서 사건 발단의 원인이 있는 것 같은 의심이 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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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 사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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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매전 집더하기 마트에서 샤다를 사다 놓구 방치(?)했었던 것을 발견하고 하루에 페트병 하나를 넓다대한<br />
컵에

[참! 밥숟까락 놓기 전에 집에 있는거 죄다 주고 가라...ㅡ,.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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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을 우째 그리 잘 아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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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 택배 선불로 보내바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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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두 빨리 보내는기 더 좋은거여~~

"기집애처럼 좀 얌전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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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인쇄해서... 식탁에 붙혀 놓으십시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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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하실때.. 발도... 쩍!!!! 벌리지 말고. 무릎도 한쪽으로 다소곳하게 모으시고요....

포장지 부패 광범님...ㅡ,.ㅜ^ 잉가나 그전에 탄노이 껌정거나 빨랑 오도바이 퀵으로 보내셔 퍼렁누깔이랑 같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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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촐랑대는 꼬랑지랑 뻘겅 혓바닥을 글루건으로 확 쏴서 묶어버리구 싶은 종남님...ㅡ,.ㅜ^<br />
쩍벌은 꿈도 못꿉니다....ㅠ,.ㅜ^ 거시기 가 거시기하기 땜시 쩍벌 자세가 나오라고 해도 안나옴돠...ㅠ,.ㅠ^<br />
근데 무릎을 한쪽으로 다소곳하고 모으라 하심은 잉가나!...나보구 도

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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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고는 시픈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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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인지...내일인지...모렌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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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게 갈랑가 모리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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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구 받는사람 없음 일케 나오믄 안되니께 몬 보내는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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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애기아빠가 누구래유??? 3=3=3=333333

우연히 드신 물마다 상했다고 봅니다..<br />
모 얼쉰같이 야쿨트를 드시지요.

회임쪽이긴 한데....노산이라...쫌 걱정이 되는구만유...

용상님...ㅡ,.ㅜ^ 내 이잉간을 걍 확....ㅜ,.ㅡ^& ((훼로바를 먹어야 할까? 약간 어지럽기도 하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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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님...ㅡ,.ㅜ^ 야쿨트는 살탕까리 많아 이 썩는다구 울 마님이 먹지 말랍니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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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갸메루님....ㅡ,.ㅜ^ 함 먼지나게 패드리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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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지부패 광범님...ㅡ,.ㅜ^ 잉가나 걍 신경쓸거 &#51022;씨 오도바이 퀵으로 보내라니깐...

회임..ㅋㅋㅋ

종호얼쉰의 기체후일향만강하심을 앙망하오며 ..<br />
에 저 또 뭐더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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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 너무 무리하셨나봅니다 <br />
암튼 얼른 회복되시길...<br />

며칠간 갈취못한 금단증상입니다..ㅡ,.ㅜ^<br />
필요한거 있으면 빨리 올리세요.. ㅎ

형남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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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오 안테나를 확 뿐질러 버리구 싶은 호삼님...ㅡ,.ㅜ^ 내 이 잉간을 걍 확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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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섭님^^ 제가 그런 기체후...어런 야그를 흥섭님께 들을 군번이 아닌걸로 사료되옵니다만...&#44104;솨함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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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님...ㅡ,.ㅜ^ 시방 웃은겨? 그렁겨?...

새벽처럼,위가비어 위산이나와있을땐 물한잔이위액을 중화시켜,보약이지만 식후바로는, 전혀안 좋죠.....

학순님^^ 식습관을 고쳐 볼랴구 노력중임돠...ㅠ,.ㅠ^

즉시 가까운 산부인과를방문하세요

병산님...ㅡ,.ㅜ^ 태극기 봉으로 함 먼지나게 맞으실랴구 몸부림치시능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