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파트는 차단기가 있어서 입주자 나 입주자 확인을 받은 차량만 출입
시키더라고요.. 차량이 진입하면 자동으로 차단기가 올라가던데 아마도
아파트키속에 이런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거나 따로 키를 가지고 다닐겁니다.
그렇담 큰돈들이지 말고 이런 인식기능을 조금더 활용해 보면 어떨까요?
최신 아파트들은 왠만하면 자동차는 다 지하주차장으로 보내고 지상엔 조경을
해놓죠!!
지하주차장에 일단 주차를 하면 자동으로 메모리되고 다음날 출근할때
주차장으로 내려가면 자신의 차가 주차된 위치 상단에 LED 가 반짝 거리는거에요!
지하주차장이 여러층이면 주차장입구에 키를 인식하는 장치를 해놓는거죠..
그래서 엉뚱한 층으로 들어가면 삐~~~ 하는 소리와 함께 화면에 이런 문구가
나오는거죠
[ 쯧쯧쯧.. 한층 더 내려가삼... ]
이번에도 쫄딱 망하겠죠?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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