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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랍 에 관한 보고서. 실체를 잘 보시기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7-03 10:47:53
추천수 1
조회수   5,617

제목

오지랍 에 관한 보고서. 실체를 잘 보시기 바랍니다.

글쓴이

박진영 [가입일자 : ]
내용
3년전 쯤 ...



익히 잘 알고 계실'실용 오디오' 라는 곳에 처음 가보게 되었습니다.

워낙에 오프라인으로 오디오를 즐겨왔던 터라 정보같은 것들이 궁금해졌습니다.

오디오에 있어서 아주 기본적인 상식부터 새로 알고 싶었던 차에 인터넷을 열심히

뒤졌습니다. 그렇게 연결된 곳이 실용 이었습니다.

지금도'오디오 공부' 란에는 그 기초상식을 공고히 할 수 있는 정보들이 들어

있습니다.



자 결론부터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곳 실용에서 오지랍(황보석) 이라는 자와 언쟁이 있었습니다.

빼지도 박지도 못하는 그의 과오에 대해서 장시간 언쟁 끝에 게시판 개설자에게

이자를 탈퇴시키기를 권고했고, 급기야 궁지에 몰린 오지랍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할말이 없었을 겁니다.

그자의 마지막 말이 " 기다려 봐. 내가 조치를 할테니... "

잠시후 싸이트에 접속하는데 차단되었습니다.

궁지에 몰리자 평소 친분이 있던 싸이트 관리자에게 전화를 해서 절 차단시켜

버렸더군요. 세상에 이런일도 있을 수 있구나.

언쟁에서 빠져나갈 수 없게 되자 친분을 이용해 싹을 잘라버린 겁니다.

mb를 욕하던 놈이 mb 보다 더한 짓을 한다는 것에 분개했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 잊기로 했습니다.

그건, 그렇게 까지 해서 그곳에 남으려 하는 오지랍이 측은했기 때문입니다.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위인인데 뭐... 했습니다.

그간 올렸던 게시물들을 거의 지워버렸습니다.

다행이 남아 있는 것이 있어서 가져와 봅니다.

때마침 이곳은 갈곳이 못 된다는 판단이 서서 회원분들께 인사도 했던 차라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잊고 살았었습니다.



http://www.enjoyaudio.com/zbxe/?_filter=search&mid=freeboard&search_target=user_name&search_keyword=%EB%B0%95%EC%A7%84%EC%98%81&document_srl=2333198



http://www.enjoyaudio.com/zbxe/?_filter=search&mid=freeboard&search_target=user_name&search_keyword=%EB%B0%95%EC%A7%84%EC%98%81&document_srl=2333290





이 자는 잘 아시겠지만, 벌써부터 실용이란 곳에서 호가호위하던 자였고,

어떤 것에도 개입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자입니다.

오죽하면 별명이 오지랍 (오지랖이 바른 철자죠. 번역한다는 작자가 철자법

도 틀려서... 지가 그렇게 만들어서 쓰는 거라고 변명하더군요.)...

또, 자유게시판을 중심으로 뼛속까지 정치씹기 놀이를 즐기는 자들과 온.오프에서

유대를 공고히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곳을 위시로 팔뚝에 완장을 차고

자칭 '서울대 졸업한 젊은오빠' 로 누비면서 종종 저와 같은 사람과 부딧히면

반드시 언쟁이 이어졌고, 말도 안되는 궤발로 쫒아내는 것이 특기였습니다.

저위의 언쟁등으로 그와 다투고 있을 때 많은 쪽지가 왔습니다.

그에 대해서 자세히 가르쳐 주더군요.

내가 그곳에 나타나기 이전부터 쭉 해오던 짓이라고...



http://www.enjoyaudio.com/zbxe/?_filter=search&mid=freeboard&search_target=user_name&search_keyword=%EB%B0%95%EC%A7%84%EC%98%81&document_srl=2316567



위에 게시글도 올렸었습니다.

그외에 그곳 자유게시판의 판도(오직 정치씹기)를 바꾸고 싶어 발고 건전하고

그야말로 사람 사는 이야기들로 '나라도' 바꿔보고 싶었습니다.

그것이 맘에 안 들었던 모양입니다.

전통적으로 실용 자게는 원래 그런 곳임을 아실 분은 아실겁니다.

그곳에 저와 같은 생각으로 접근했다가 위와 같은 일로 처단해 버리는 분위기.

그 중심엔 항상 오지랍이 있었습니다.

정치만을 종일 씹으면서 살더니, 정치판하고 똑같은 짓을 하더군요.



최근 로그인은 할 수 없지만,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내용을 볼 수 있는 실용을

잠시 보고 있는데, '헛... 이놈봐라.. 또.. '

또 한분이 그에게 얽혔습니다.

안테나.통신.전파 전문가 분에게 들이 댑니다.

지 친구가 관련분야 전문가 인데, 자문을 얻어서 논쟁하잡니다.

지 지식도 아니고, 그 전문가라는 친구에게 자문을 구해서? ㅎㅎㅎ

아래처럼 씹히더군요.



http://www.enjoyaudio.com/zbxe/?mid=tunerbuffs&document_srl=3943562

http://www.enjoyaudio.com/zbxe/?mid=tunerbuffs&document_srl=3938324



아마 앞으로도 계속 그런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벌써부터 기존에 있던 분들에게도 왕따를 당해서 그곳에 잘 나타나지도 않더군요.

가끔 저렇게 나타나서 한 사람 타켓으로 말종짓을 하는...

종자겠죠. 그런 열성종자.



저 아래... 댓글로 저를 '루져' 라고 표현했습니다.

실용에서는 그렇게 싹을 잘라버리는 짓으로 날 차단햇지만,

이곳에선 절대로 그런 짓 하지 말라고, 미리 경고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루져' 라....

잊은 모양입니다. 자료가 그대로 남아 있는데 남들 모를 것이다.. 생각하나 봅니다.

그를 더 이상 용서할 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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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준 2012-07-03 11:03:32
답글

이건 무슨 복수극 막장드라마도 아니고....ㅠ

최창식 2012-07-03 11:08:44
답글

좀 어지간히 하세요.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정의의 투사도 아니고 참...

권윤길 2012-07-03 11:31:52
답글

다른 싸이트에서 있었던 감정의 앙금을 가지고 이곳에서 이러시지 말고요, 당사자 간에 해결을 보세요.<br />
게시판에 공개 재판을 요구하시는 건 아니실 거잖아요. =_=;;

오희성 2012-07-03 11:31:53
답글

실용에서 쭉 눈팅해오던 지라~~<br />
그사람에 대해선 대충 알죠^^

sanooc@naver.com 2012-07-03 11:34:09
답글

님들 말씀하시는 것도 님들 스스로가 찾은 교훈입니다. 별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br />
<br />
최소한 방어는 하고 살라고 배웠습니다.

vanny@dreamwiz.com 2012-07-03 11:40:44
답글

박진영님에 대한 평가를 떠나서 틀린 얘기만 있는 건 아닌듯. <br />
<br />
이렇게 글을 쓰시는 거야 개인의 자유죠 뭐. 썩 보기 좋진 않지만. ㅋ<br />
<br />
이런 글에 보기 안좋다고 태클 거시는 거도 자유고.... - _-;

sanooc@naver.com 2012-07-03 11:49:50
답글

분명히 부딧치기 싫어서 여기 드문드문 나타나는 걸 그냥 놔뒀습니다.<br />
<br />
최소한 이곳에서는 못 하겠지..(안 하겠지가 아닙니다.) <br />
<br />
오죽 갈곳이 없으면 실용 떠나 여기서 지껄이고 싶겠지... 놔두자...<br />
<br />
<br />
그런데, 개자식은 절대로 사람이 안 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br />
<br />
아래. 퍼 온 댓글로 살살 깐족~ <br />
<br />

sanooc@naver.com 2012-07-03 12:07:28
답글

자.. 위에 황보석 댓글... <br />
<br />
영구적으로 추방당한... ?<br />
<br />
이 놈이 속닥이 까서 그렇게 만들어 놓고...<br />
<br />
마치 엄청난 잘 못이 있어서 '추방' 당 한 것처럼 조작. <br />
<br />
'알만한 사람은 다 알아.' 라고 객관화... 누가 아는지? <br />
<br />
아... 그 족속들 끼리 " 내가 그 놈 재거했어.. " 하고 세를 과시했나? <

kipumege@empal.com 2012-07-03 12:14:11
답글

박진영님 <br />
여기서 이러시지 말고 분쟁이 처음 시작된 그 곳에서 진상인지? 진실인지?<br />
밝히는 게 좋겠네요 <br />
그래도 안되면 직접 만나서 해결하심이 좋을 듯합니다<br />

임한영 2012-07-03 12:14:20
답글

박진영님은 실용에서도 뵈었지만 틀린 말씀을 하시는건 아닌데 <br />
특유의 집요함과 극성스러움 때문에 결국 모두에게 외면 받거나<br />
모두를 적으로 만드는 결과로 귀결되더군요.

sanooc@naver.com 2012-07-03 12:15:53
답글

최흥섭님... <br />
<br />
전 그곳에서 진상. 진실을 밝힐 수가 없습니다<br />
. <br />
왜냐면... 위에 말씀 드린대로 절 차단해 버렸기 때문입니다.<br />
<br />
황보석은 그걸 밑천으로 여시거 깐족 거리고 있었던 겁니다.

sanooc@naver.com 2012-07-03 12:22:11
답글

네. 임한영님... <br />
<br />
제가 좀 집요한 구석은 있습니다. <br />
<br />
그냥 유~ 하게 사는데, 이런 작자 하나씩 걸리면 가만두지 않습니다. <br />
<br />
실용에서 보여지는 것으로 '외면' 이라던가 '적' 으로 오인하시면 안됩니다. <br />
<br />
이건 제가 겪어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거긴 센터값이 없는 곳 입니다. <br />
<br />
제가 거기서 싸울 수 있던 원동력

차진수 2012-07-03 12:23:48
답글

이곳에 특징은 내가 아무리 옳은말을 해도 기존의 활동하던 친밀한 사람들끼리 감싸준다는 거...<br />
바로 이글만 봐도 답이 나오지 않습니까??<br />
황보석씨는 점잖은 척하면서도 자신의 생각과 다르고 마음에 들지않는다면 거의 이성을 잃을정도로 거친표현을 하더군요.저아래 댓글이나 예전 DJ를 엄청난게 씹은거 하며..<br />
암튼 사람은 두고두고 오래 지켜봐야 한다는 말이 틀린말은 아니듯 합니다.<br />
박진영님의 퍼온글

임한영 2012-07-03 12:24:50
답글

안타까워서 드린 말씀입니다.

박원호 2012-07-03 12:36:39
답글

그냥 두고보죠?<br />
관심 없으면 스킵하면 되구요.<br />
개인적으로는 예전 실용같은 분위기(탑골공원 같은) 딱 싫어하는데 <br />
와싸다는 그렇게 안 되었으면 합니다.

sanooc@naver.com 2012-07-03 12:40:11
답글

네. 차진수님.. 실용을 잘 알고 계셨었군요. <br />
<br />
나쁘게 이야기해서 개때 근성이 있습니다. <br />
<br />
옳고 그름을 떠나서... 지들끼리 하고 있는 것에 (정치 놀이터) 반향이오면 <br />
<br />
물고 늘어지죠. 오지랍 한번 지껄여주면... 하나씩 둘씩 나타납니다. <br />
<br />
막판에 완전히 오지랍이 강퇴 당하게 되니까... <br />
<br />
차단으로 끝낸거죠..

sanooc@naver.com 2012-07-03 12:42:29
답글

네 박원호님... <br />
<br />
제가 그때 학을 띠어서 자유 게시판 같은 곳을 싫어 했었습니다. <br />
<br />
여기 등장한 것도 얼마 안 됐지만, " 여긴 그곳과 다르군." 하는 거였습니다. <br />
<br />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여기 자게는 그나마 우량한 곳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최만수 2012-07-03 13:12:11
답글

실용회원인데 무슨 분란이 있었나요? 황보석님이 아무 이유없이 상대를 비방하고 그럴분이 아닌데<br />
그리고 실용에서 탈퇴되었다면, 운영자님의 성향상 아무 잘못도 없는데 탈퇴시키고 그럴분들이 절때<br />
아닌것으로 압니다. 무슨 분쟁으로 그리되었는지 자세한 설명도 없이 상대를 비방하는건 옳지않다고<br />
봅니다,

sanooc@naver.com 2012-07-03 13:18:21
답글

최만수님... <br />
<br />
'자세한 설명' 저위 본글에 있는 주소에 나와있지 않습니까? <br />
<br />
황보석도 무죄 + 운영자도 무죄...<br />
<br />
그건 님 생각이겠죠? 그럼 거기에 대해서 구체적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br />
<br />
" 도둑이 물건을 훔쳤다. " <br />
<br />
도둑을 하는 지인... " 절대로 그럴 위인이 아닙니다. " <br />
<br />

박노혁 2012-07-03 13:24:15
답글

박진영님이 하시고 싶은 말씀은 "누군가의 생각없는 한마디가 다른사람에게는 씻을수 없는 상처가 될수 있다."라는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br />
저도 오랫동안 실용***에서 눈팅을 했기에 *보*님의 성향은 익히 알고 있습니다.<br />
한때 그곳의 규율반장 이셨죠.<br />
그분이 꼭 나쁜분이라고 말씀 드릴수는 없지만 저는 꼭 좋은분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지도 않습니다.<br />
마지막으로 박진영님이 말씀 하신 최소한의 방어 라

vanny@dreamwiz.com 2012-07-03 13:33:27
답글

저는 박진영님을 잘 모르고, 솔직히 그다지 호감을 가지는 분은 아닙니다만. (굳이 쓸 필요는 없는 말인데) <br />
실용에서의 분위기나 그런것, 지금 이슈가 되는 내용 등에 대한 어느 정도의 공감점은 있습니다. <br />
저도 실용에서 오래 전에 활동을 했던 사람이고, 그곳의 몇몇 사람과 그에 의해 만들어지는 분위기가 싫어 실용에 단칼에 등을 돌린 사람입니다. 십년도 더 되었죠. ㅎㅎ 그래서 굳이 이런 글을 달고 있습니다. 쩝...

sanooc@naver.com 2012-07-03 13:49:40
답글

네.. 박노혁님.. 반호석님..<br />
<br />
말씀 감사합니다. <br />
<br />
이 좁은 오디오 바닥에서 왠만한 싸이트들은 한번씩 다들 거쳐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br />
<br />
그걸 사람들이 잘 모르겠지 싶어서 얼굴에 철판을 깔고, 여기서도 계속 나불거리는 짓을 어떻게<br />
<br />
할 수 있느냐는 겁니다. 그것도 대 놓고... 기가 찰 노릇입니다. <br />
<br />
" 설마

vanny@dreamwiz.com 2012-07-03 13:58:03
답글

헐... 십년전엔 전동 자전거였는데... 그놈의 특허는 도대체 언제 출원되는지...<br />
그냥 갑자기 웃기면서 옛날 생각이 나서 적어봤습니다.

이석주 2012-07-03 14:03:42
답글

특허란게 힘센놈한텐 무기로 쓰이고 없는놈 한텐 등골빠지는 구멍역할도 합니다.<br />
글구 이 갈등은 골이 깊은가 봅니다. 당사자분들한텐 미안한 얘기지만 지켜보는 묘미가 있을듯 합니다.<br />

sanooc@naver.com 2012-07-03 14:11:08
답글

ㄴ<br />
<br />
각분야 자기가 최고로 천재라는데... <br />
<br />
(저기 안테나 전문가 님한테 들이대는 것 보면)<br />
<br />
어디서 조합한 문건들 찾아내다가 그게 무슨 특별한 재주라고 생각하는지... <br />
<br />
예전에 지가 진공관 엠프를 한 100개쯤 만들어 봤답니다. <br />
<br />
아무리 진공관 구조가 간단하다고 해도 100개라니요... 뻥은 거의 때놈 수준. <

kipumege@empal.com 2012-07-03 14:21:53
답글

박진영님 <br />
얼마전에 목 아프시다더니 괜찮나요 ?<br />
투지가 넘치시네요 <br />
그러면 몸에도 안좋을텐데 조금 릴렉스 하시는게 어떨지요 ?<br />
<br />
" 얼른와라 황보석"<br />
<br />
이 부분을 보니 조금 웃음이 나옵니다 <br />
<br />
유치원 애들도 아니고 말입니다<br />
<br />
<br />
<br />
<br />

kipumege@empal.com 2012-07-03 14:24:27
답글

이렇게 밖에 없나요 ?<br />
다른 방법으로 두 분 사이의 일을 해결하시는게 어떨지...<br />
여기는 분명히 와싸다 사이트입니다<br />
이건 마치 자기 안방에서 싸움을 하던 부부가 남의 집 안방으로 옮겨서 싸움을 계속하는 꼴 같습니다<br />
<br />

sanooc@naver.com 2012-07-03 14:29:55
답글

네.. 최흥섭님... <br />
<br />
편도 아픈 건 어제 부로 말끔히 괜찮아 졌습니다. <br />
<br />
분명히 싸울일 입니다. 원치는 않았지만... 싸울일이 됐습니다. <br />
<br />
다른 방법은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곳에서 이런 방법을 택한 이유는... <br />
<br />
이곳에서 그가 나에게 걸었다... 입니다. <br />
<br />
그리고, 저쪽에서 해결하고 싶은데 차단을

kipumege@empal.com 2012-07-03 14:34:08
답글

네 잘 알겠습니다 <br />
더 이상 저는 아무말 않겠습니다 <br />
그리고 아픈데가 괜찮아지셨다니 다행이네요

sanooc@naver.com 2012-07-03 14:37:06
답글

네. 최흥섭님. ^^<br />
<br />
처음에 이틀치 약 먹었는데, 항생제를 뺏다더군요.. <br />
<br />
먹을 땐 괜찮은데, 다 먹고 났더니 또 아프더군요. 그래서 병원 또 갔는데 항생제 처방해<br />
<br />
주더라구요. 그거 먹고 나았습니다. 몸에 좋는 건 아닌데... 먹어야죠..

이종남 2012-07-03 14:41:37
답글

칼은.. 너무 자주 휘두르면... 주위에 사람도 없고... 본인도 피곤해 집니다...<br />
<br />
휘두를때는... 아주 현란하게 칼질을 해야 하지만... 대부분의 시간은 칼집에 있는 것이 좋습니다...

sanooc@naver.com 2012-07-03 14:44:26
답글

넵.. 이종남님.. 한판만 하겠습니다.. ^^

harleycho8855@nate.com 2012-07-03 14:54:14
답글

진영님... 논란의 핵심이 무엇인가 궁금하여, 위 링크 읽어 봤습니다.<br />
저는 두분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지만, 3 자의 눈으로 봤을때 타당한부분이 엿보이기도 합니다만,<br />
이곳에까지 옮겨와 묵은 감정을 표출하시다보니, 과격한 언사도 좀 보이는군요.<br />
분노의 표현일 수도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 두 분 다 필력으로 봐선 지성인임이 분명하신데,<br />
분노는 분노를 불러온다는걸 모르시지는 않을테고, <br />

sanooc@naver.com 2012-07-03 14:59:44
답글

조창연님.. 아뇨.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br />
<br />
하시고픈 말씀 하셔도 됩니다.<br />
<br />
정말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이 놈 만큼은 가만두지 않겠습니다. <br />
<br />
관용을 만행으로 돌려 준 놈입니다. <br />
<br />
얼마든지 그 사연을 벌써부터 이곳에 나열했어도 됩니다. <br />
<br />
그런데 전 안 했습니다. 3년 동안... 저로서는 관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이종호 2012-07-03 15:02:47
답글

참...그렇네요. 뭐라고 해야 할 지..<br />
<br />
때론 무관심이 최고의 덕목(?)이란 생각도 해봅니다...

sanooc@naver.com 2012-07-03 15:06:21
답글

이종호 님... <br />
<br />
무관심하고 싶은데, 들이 대네요... <br />
<br />
방금 황보석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br />
<br />
" 전화기 전원이 꺼져있어 소리샘으로..... " 2번 했습니다. <br />
<br />

이승규 2012-07-03 16:17:10
답글

이런 게시물을 흥미진진하게 보고있다면 당사자분들께는 죄송한 일이겠죠..<br />
조금 릴렉스하시고 때로 패스하시면서 지내시는 것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덜 피곤할 것 같습니다.<br />
<br />
감정이 상한 시점에서는 두분이 서로에게 적이되어 있으니 잘잘못을 따질수가 없는 상황이 되었겠네요.<br />
연세도 있으시고 사회에서 위치도 있으신 분들이 너무 치열하게 다투지는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translator@hanafos.com 2012-07-03 17:12:28
답글

박진영이가 맺힌 게 &#48126;은 모양인데... 이거 뭐 제정신인 놈이라야 상대를 해주지? <br />
박진영이가 이러는 틈을 타서 곁다리로 씹어대는 비열한 종자도 보이고.... <br />
<br />
아무튼 긴 글 치느라고 수고했다. 계속 더 짖어봐라.<br />
내가 너를 대하는 법은 "개새끼가 짖는다고 해서 내가 화날 게 뭐람?""이라는 거니까.

sanooc@naver.com 2012-07-03 17:33:39
답글

황보석... ㅎ<br />
<br />
전혀 너 답지 않은데? 너무 &#51686;아. <br />
<br />
떨고 있냐? 따옴표가 두개네? <br />
<br />
왜 전혀 사실 무근 이라고 발뺌을 해야지? <br />
<br />
쪽팔리냐? 계속 쪽팔려라... <br />
<br />
다른 분들 욕은 왜 할꼬? <br />
<br />
' 비열한 종자 ' 니가 저위에 꼬라지들을 보이고 비열이란 단어를 입에? ㅎ<br

pfdwg@yahoo.co.kr 2012-07-03 17:42:25
답글

곁다리로 씹어대는 비열한 종자는 반호석씨인가요? 나름이 좋은분 같던데.

sanooc@naver.com 2012-07-03 17:43:26
답글

저런 놈을 우리는 이렇게 부릅니다. <br />
<br />
' a miserable coward ' 비열한 겁쟁이 !!!

vanny@dreamwiz.com 2012-07-03 17:53:27
답글

황선생님이 본인을 안좋게 생각하는 리플을 달았다고 곁다리로 씹어댄다고 하실거면 저뿐 아니라 서너명은 더 있어 보이는데요. ^^ 그분들 한테도 대놓고 그렇게 말씀해 주세요. 그래야 공평하죠. <br />
<br />
아니면 오래 전에 술 한잔 해주고 놀아 줬더니 아는 동생 같고 만만한가봐요? ^^ 예우를 해주는 사람을 쉽게 생각하면 예우 받을 자격이 없어요. 세상에 자기보다 못난 사람 없다는걸 알아야죠.<br />
<br />
그리고 눈치

vanny@dreamwiz.com 2012-07-03 17:54:25
답글

나경미님, 리플 삭제 부탁드립니다.<br />
흔치 않은 이름이라 그렇게 써 놓으신 것도 검색하면 나옵니다.

황태선 2012-07-03 17:57:51
답글

"자기 앞에 서면 눈도 똑바로 못 뜬답니다."<br />
나이 자신 노인네가 겁도 없으시네요.<br />
뭘 믿고 저러시는지...이 분 허세야 말해야 뭐합니까? 입만 아프지...쩝 <br />
<br />
이 분 점잖은 척하면서도 자신의 생각과 다르고 마음에 들지않는다면 <br />
거의 이성을 잃을정도로 거친표현을 하더군요.VER.2<br />
<br />
그 놈에 서울대 드립(누가 물어 봤냐고?)<br />
내 친한 친구가 누

sanooc@naver.com 2012-07-03 18:03:29
답글

이 놈이 불리하면 지워버리는 버릇을 하더군요... <br />
<br />
남겨 둡니다. <br />
<br />
황보석 <br />
<br />
2012-07-03<br />
17:12:28 <br />
<br />
박진영이가 맺힌 게 &#48126;은 모양인데... 이거 뭐 제정신인 놈이라야 상대를 해주지? <br />
박진영이가 이러는 틈을 타서 곁다리로 씹어대는 비열한 종자도 보이고.... <br />
<br /

sanooc@naver.com 2012-07-03 18:10:49
답글

황태선 님... 또 있습니다. <br />
<br />
그녀의 여자... 아무리 봐도 일방적인... 당사자 없다고... <br />
<br />
아직도 남아 있는지 모르겠지만, 자료실에 떡 하니 걸린 대문짝 만한 여자 얼굴... <br />
<br />
최소한의 초상권도 모르고 지 입방정에 소스로 곁들여 올리는 버릇. <br />
<br />
그 여자분이 이런 곳에 자신의 사진이 올라와 있다는 걸 과연 알까요? <br />
<b

translator@hanafos.com 2012-07-03 18:48:16
답글

거짓말 잘하는 것들이 없는 말도 잘 만들어내지. 계속 수고해라.

sanooc@naver.com 2012-07-03 18:53:16
답글

황보석 어디 갈려고? 왜 계속 머리 쥐어 짜 내봐야 도망갈 방법이 없지? <br />
<br />
전화기 까지 꺼 넣고, 한두시간 생각했을 텐데... 그치? <br />
<br />
없는 말이라... 안 한 말이 더 많은데? 왜 더 털어줘? <br />
<br />
어디까지 떨어지고 싶은데? 말해봐. 그 수위까지 다 털어줄테니까...<br />
<br />
&#51686;막&#51686;막 내뱃어 봐야 별 소용 없잖냐? 말 안하자

translator@hanafos.com 2012-07-03 19:10:13
답글

그리고 자게판에 걸린 사진이란 게 이걸 말하는 모양인데...<br />
<br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_pds&mode=view&num=102730&page=0&view=n&qtype=user_name&qtext=황보석&part=board<br />
<br />
이 친구 내 후배고, 내가 자게판에 그 게시물 올리고 나서 알려주었더니 보고 좋아하던데?<br />
<br />

sanooc@naver.com 2012-07-03 19:24:21
답글

황보석.. 재안하나 하지... <br />
<br />
1. 니 졸업장 여기 올려라... 그럼 나도 나란히 올려주지... <br />
<br />
너 내가 전에 서울대 졸업자 명단에 없다고 말 해 줬을 텐데? 여기다 올려라 그럼 믿어주마. <br />
<br />
2. 니 후밴데.. 보고 안 좋아하면 어떻게 되는 거냐? <br />
<br />
또 후배도 아닌데 무단으로 올렸다가 노발대발 소송거네 하면 어떻게 되는 거냐? <br

sanooc@naver.com 2012-07-03 19:29:20
답글

이런식 입니다. 거울도 안 보나 봅니다.<br />
<br />
http://www.enjoyaudio.com/zbxe/?_filter=search&mid=freeboard&search_target=user_name&search_keyword=%ED%99%A9%EB%B3%B4%EC%84%9D&page=9&document_srl=1716949<br />
<br />
너나 잘 하세요 ~ 자신한테 하는 말이죠 분명히 !!! <br />
<b

sanooc@naver.com 2012-07-03 19:46:58
답글

마지막 댓글 마지막 줄 참 가관이네.... <br />
<br />
" 나는 네가 뭐라건 내가 그렇지 않으면 그만인 거니까." <br />
<br />
--- 쪽팔리니까... 뻔뻔해 지겠다는 거냐? ㅎ 난 그렇지 않다. 난 그렇지 않다. 분신사바 분신사바... ? <br />
<br />
왜 이렇게 나약해 졌어? 실용의 패거리들이 없으니까 후달리냐? ㅎ <br />
<br />
내가 예전부터 가만히 있는 사람 건들지 말라했지? 그

홍용재 2012-07-03 20:00:20
답글

<br />
보석님, 글인지 똥가루인지 모르는 초딩 잡글에 귀찮고, 성가신 대응이 필요할까요 ? <br />
근데 웬 “miserable coward ??<br />
개마고원출신인지 평소 외국어/외국 공포증이 경기 수준이던데. 옆에 번역까지 해놓은 귀요미 ㅋㅋ<br />

sanooc@naver.com 2012-07-03 20:12:26
답글

ㅋ 너도왔니? 놀다가~

이숭규 2012-07-03 22:37:57
답글

실용오디오의 몰상식한 분위기 때문에 오래전 발길을 끊은 사람으로서<br />
이 글을 보니 옛 생각이 나 씁쓸하군요.

최덕순 2012-07-03 23:22:38
답글

답답하네요.. 에티켓 문제일까요.. 환경 탓일까요..왜 싸우려 할까요..

wind180@naver.com 2012-07-04 00:58:40
답글

실용오디오 보면 진짜 수구 꼴통에 고물 오디오 같은 언어를 구사하시는 분들이 넘쳐 나더군요..<br />
게시판 에서 하수도 냄새가 납니다.<br />
<br />

이승규 2012-07-04 01:25:09
답글

두 분의 다툼이 어떤 모습으로 끝나는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생각입니다.

translator@hanafos.com 2012-07-04 07:44:37
답글

승규님도 참... 다툼도 상대가 정상이라야 하는 거지 정신병질자하고 다툼은 무슨 다툼입니까? <br />
<br />
박진영이 제게, 생판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처음 시비를 건 게 실용오디오 장터에서였습니다 <br />
3년쯤 전에 김영일(이곳 회원인 김영일님은 아니고 동명이인)이란 놈이 못된 짓을 하길래 <br />
실용, 와싸다, 소리전자에 김영일은 질이 아주 나쁜 놈이니 상종하지 말라는 글을 올렸는데 <br />
그 글 중

sanooc@naver.com 2012-07-04 09:22:01
답글

역시.... 예상했던 걸 들고 왔구나. ^^<br />
늘~ '창의' 는 쏙~ 빠지고 늘~ 똑같은 전개. <br />
그것도... 댓구도 못 하고 있다가... 늘 넉넉한 ' 텀 ' 이 주어져야 뭔가를 말 하던데....<br />
또 나불 거린다는게 ... 늘 하던 ' 정신병자 ' 운운? <br />
왜? 넌 상대가 정신병동에서 까운 입고, 바닥에 흙이나 퍼먹는 정도 쯤의 환영이 보이는 걸까? ㅎ <br />
꼭.. 그렇게 귀결시키

이종호 2012-07-04 09:30:46
답글

황보석님과 박진영님의 이런 모습은 평소에 보아왔던 많은 회원님들에게 실망감만을 줄 뿐입니다.<br />
<br />
두 분다 이성을 갖추신 분들로 아는데 나이어린 회원들에게 보여줘서 별로 좋을 것은 없을거 같습니다.<br />
<br />
두 분들의 이야기는 두 분들의 공간에서 이야기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br />
<br />
이렇게 해봐야 남들에게 서로 내가 잘났고 네가 못났다 하고 서로 치부를 드러내는 것 밖에 안됩니다

sanooc@naver.com 2012-07-04 09:38:34
답글

아.. 니가 실용에서 종종 업자들이나 그에 준하는 자들에 대해서 꼭 나섰지. <br />
<br />
그 반면에 어떤 업자에게는 기기 받았다는 이유로 놔두고... 웃기지 않냐? <br />
<br />
그런데 말이야... 니가 올려놓은 턴테이블 사건 생각나니? <br />
<br />
남들이 20만원대에 파는 걸... 30만원 어쩌구 하면서... 게다가 어디도 좀 까지고... <br />
<br />
충청도 사투리 나열하면서 '아

sanooc@naver.com 2012-07-04 09:49:01
답글

이종호님... 무슨 말씀 하시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br />
<br />
이미 시작된 건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br />
<br />
도리어... 이 상황이면 계속 되지 않는게 이상한 것 아닌가 합니다. <br />
<br />
아침에 일 시작하면서... 컴퓨터를 켰는데... 예상했던 댓글이 달렸습니다. <br />
<br />
조용히 찌그러져 있던가요... 쪽팔림도 모르고 계속 나불거리고 있습니다. 보시다 시피... <

김도영 2012-07-04 15:59:50
답글

두분다 이미 넘지못할 선까지 넘으신것 같습니다.<br />
<br />
이곳게시판은 많은 분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입니다.<br />
<br />
눈팅인 제가 나설일은 아닙니다만...저역시 이곳을 이용할 권리가 있는 사람으로서<br />
<br />
두분모두 언쟁은 두분께서 직접 푸시기 바라고, 이런 감정적인 글은 이제 그만 보았으면 좋겠습니다.<br />
<br />
다시한번 정중히 부탁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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