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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타이틀만 보면 <br />
영락없이 비리정치인이 검찰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으로 그려 집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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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이 정파성을 가질 수는 있으나 이건 <br />
이건 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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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일 놈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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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찌라시들, 이건 뭐 신문이라고하기도 부끄럽죠. 정권에 딱까리들이라고 해야 맞을것 같은데,

40대 중반인 제게도 문후보의 말이 공감됩니다.<br />
대학시절! 조간에서 한겨레가 치고 나오면 석간에서 동아일보가 받아서 더 큰 이슈로 만들곤 했었지요. 물론 한겨례처럼 적나라하게 기사화되지는 않았지만 행간을 보면 그 느낌이 충분히 왔었습니다. 그 당시는 동아일보 참 열심히 봤었는데 이상하게 국민의 정부 시절부터 무너지더군요. 당시 반 DJ의 선봉이었는데 그것이 신문장사에는 도움이 되었던가 봅니다. 지금은 자금 사정도 최악이라죠? 자업자

조중동은 이 사회를 더럽히는 집단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 찌라시들 발악하는것 같아요. 그들도 패배가 눈에 보이는 모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