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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끔 루텔라 쵸코범벅이 땡길때가 있어요;;;
잔슨빌이 가끔 땡깁니다만 자제하고 있음. 중독성 있고요.<br />
도시락 지금도 나와요- ㅎㅎ
용기가 참 애매해요..박상준님..<br /> 그래서 가끔 쉽고 편하게요..
초봄이나 늦가을 낚수질 가서, 새벽에 끓인 물 부어 먹는 반쯤 익은(?) 사발면의 맛은<br />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ㅎㅎㅎ<br /> 특히 후후 불 때마다 입김과 함께 뭉게구름처럼 피어오르는 김은 인상적이지요. ^^
누텔라 그거 악마의 잼이라고 해서 함 사서 먹어봤더니<br /> 너무 달아서 애들도 별로 찾지 않네요<br /> 근데 맛이 좀 오묘합니다. 땅콩향도 나고 버터향도 나고...<br /> 아마 땅콩버터랑 초코렛이랑 섞은 거 같네요
머리에서는 면 종류 먹지 말라고 하는데 면만보면 환장 합니다.고등학교때 한달간 면만 먹어서 영양실조 걸렸지만 퇴원하고 기념으로 우동에 군만두 먹었습니다.
라면입니다...<br /> 공식적으로 일주일에 한개만 허락이 됩니다... 근데 그것도 잘 못먹게 합니다...<br /> 거의 한달에 한개정도?<br /> 점심때 부대찌게에 라면 넣어 먹으면서 위안을 삼습니다....(요건 몰랐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