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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맞는 친구하고 같이 기분 좋게 술 한 잔 걸치고 들어와서
이너넷으로 뉴스나 보고 잘까 하는 생각에 뉴스데스크로 들어갔다가
첫머리에 뜬 뉴스를 열었는데...
이런 옘병, 쥐새끼만도 못한 쥐박이라는 종자가 설치는 꼬라지를 보니
기분 좋게 마신 술이 도로 올라올 것 같아서 몇 자 끄적이기라도 해야 분이 풀릴 것 같습니다.
쥐박이가 "한일군사정보협정 '방식' 질타"라는 뉴스 제목부터도
사기임이 뻔한 제목이지만 와이셔츠 바람에 분기탱천한 걸음걸이로
제가 뭔 조폭 두목이라도 되는 것처럼 구는 쥐박이 꼬라지를 보고 있으려니
세상에 어쩌면 저렇게 철면피한 종자가 다 있을까 싶어서 참 기가 차지도 않습디다.
저런 쥐새끼만도 못한 종자를 권좌에 안혀주고서도 후회를 하기는커녕,
다음번에는 일제에 빌붙어 저 하나 출세해볼 셈으로 민족을 배반하고
해방 후에는 저 한 목숨 살자고 공산당 동지들을 밀고해서 몰살시킨 배반의 종자,
그 더러운 빡통의 더러운 피를 물려받은 바꾼애를 찍겠다는 한심한 족속들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저 잘났다고 설치는 이 좆같은 나라에서 사는 내가...
참 너무도 한심합니다. 니미 씨팔, 좆나게 한심합니다.